케르베로스 이자식은 보구봉인도 수시로 걸어대는 주제에 턴당 1회 무적이 있어서 성정석 하나 분량은 그냥 무의미하게 날아가는군요.
페그도오 고급 서포더들이 등장한 이후로 인플레가 꽤 올라가서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 피통을 늘리는건 이해가 가긴 하는데.........이런저런 기믹 다 넣어놓고 피통까지 몽창 불려놓는건 진짜 좀........ 지루합니다.
소싯적에 아츠스탕스할때는 100턴도 넘겨보고 했지만서도 자진해서 하는거랑 초장기전이 강제되는거랑은 다르단말이죠.
모바일 게임 주제에 전투 한 번으로 한시간씩은 너무한거 아니냐 라센글!!!!!!!
저는 그냥 이번부터 티포트 포기했습니다 그냥 귀찮고 재미도 없고 체력만 더럽게 많아 어차피 티포트 쓸데는 주력서폿때문에 안써도 그만이고
저도 마지막 케르베스에서 2돌 쓰고 간신히 깨는데 딜러는 프렌드 카마로 했는데 산의 노인이 더 낮나요?
산의 노인은 도만을 도와서 1페이즈 즉사용으로 넣었습니다.............만, 삑사리났어요 ㅋㅋㅋㅋㅋ 메인딜러는 보 5 치요메. 카페보니까 치요메 딜러로 쓴 4턴공략이 두 개 있어서 해봤는데 잘 안되더군요.
저는 그냥 이번부터 티포트 포기했습니다 그냥 귀찮고 재미도 없고 체력만 더럽게 많아 어차피 티포트 쓸데는 주력서폿때문에 안써도 그만이고
전 주력서폿 졸업하고도 굴리는 편이라... 아직 코얀 오베론 둘다 인연예장 못따기도 했네요ㅋㅋ;
호부 주는 건 노멀 리콜렉션이고 그쪽은 컨티뉴 해봤자 1회(영주3획) 안에 해결되는 수준이라 돌을 씹을 일은 없을텐데....... 깨봤자 티포트정도만 주는 슈퍼 리콜렉션을 위해 귀중한 가챠재화를 까먹는 건 너무 손해 아닐까 싶습니다. 영주라면 모를까, 돌 쓸 바에는 포기하는 편이.....;;
노멀 리콜로 호부 세장 얻으니 개인적으로 돌 9개까진 손해가 아니라고 봅니다. 티포트 적절하게 써주면 인연돌이나 몽화돌로 충분히 커버되기도 하고요. 가챠야 뭐... 이젠 여름이벤 아니면 분기에 하나 뽑을까 말까라 현금술 쓰는것도 크게 부담은 안되는 편이고요.
돌은 30개 모이면 4성 확정이지만 호부는 그런 옵션이 없어서 전 둘 중 하나를 지켜야 한다면 성정석을 더 중요시합니다. 근데 재화에 여유가 있다면 티포트가 더 탐날수도 있겠네요. ㅎㅎ
4성 확정이래봤자 예장파티가 일상이라...
전2-2부터 티포트 슈퍼리퀘는 안하고잇네요
사실 지루하기도 하고 굳이 반드시 먹어야할 정도의 보상도 아니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