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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보직도 아니고 모름 맞아야지
그럼 정치얘기 되는거 아니냐
알면 알아서 청장책임. 모르면 모르기 때문에 청장 책임임.
저러는 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누구 한 명 간편하게 지목해서 될 일도 아닌듯
근데 니말대로면 이거 그냥 북으로 이야기아님?
1일 보직도 아니고 모름 맞아야지
그럼 정치얘기 되는거 아니냐
저러는 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누구 한 명 간편하게 지목해서 될 일도 아닌듯
이건 너무 대 놓고 북이지 않니?
알면 알아서 청장책임. 모르면 모르기 때문에 청장 책임임.
근데 니말대로면 이거 그냥 북으로 이야기아님?
그래서 문제 있는 행동을 하거나 배임 횡령의 소지가 있을 경우 시민 단체나 시민으로 구성된 조직에서 해당 공무원을 불려내서 왜 그렇게 했는지 이유를 묻고 사항에 따라 고발할수 있는 권한을 줘야 고위 공무원들이 조심할거 같네요. 결국 깨어 있는 시민들이 저런 사람들을 조져야 국가가 편해질겁니다. 왜 불려내서 귀찮게 하냐가 아닌 필요에 따라 적극적인 참여를 해줘야 그게 이루어 지겠지만요.
그런거 있음요. 여러 기관에서 운영하는 옴부즈만도 있고, 이름만 다르지 공무원의 공무를 견제 감시하는 시민조직 많아요. 가장 쉽게 민원24부터가 그런 방법 중 하나고요. 또 행정기관 한정이지만 행정심판, 행정소송도 있어요. 문제는 이런게 잘 반영이 안 된다는거죠. 시민단체 압박, 민원 넣어봤자 말만 네 알겠습니다 하면 끝이고, 행정심판과 소송은 시간도 걸리고 결과 나올 때면 이미 심판, 소송을 할 이유가 없어진 상황이 대부분이에요.
공무원들 말하는거 보면 청장급들이 방향만 정하면 실무자들이 알아서 함.
근데 대놓고 뉴스타는데 청장이 모를수가 있나?
애초에 주간 월간 회의 안건에 언론보도 내용 무조건 들어가는데 모를리가 있나
책임을 안지면 그게 왜 청장이야 우리집 강아지만도 못하지
총 책임자인데 1년따리라고 아무것도 모르면...왜 뽑음?
북으로감아니냐
중앙행정기관의 장 정치인이자나
? 몰랐어도 제일 대가리인이상 자기가 다 책임져야되는데? 그게 감투쓴 대가중 하나임
청장 책임이 없진 않아도 결국 아래 애들이 일을 안하고 세금낭비했던거구나
책임자라는건 알던 모르던 책임을 지니까 책임자 인겁니다
북유게
북으로 가라
티비에도 많이 나오던 이야기라 모를수가 없음 심지어 청장인데
책임안질꺼면 감투 왜쓰는데? ㅋㅋ
정권을 따지지않고 이러는거보면 그냥 표때문인것같은데
한기관의 장이 그 기관내에서 벌어지는 이슈를 모른다? 모르면 존나 쳐맞아애 되는 자리임. 낙하산이고 영입이고 필요없음
배임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모르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