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겜 커뮤가
겜알못 사업팀이 회사를 조진다!! 라고 하면서
유독 사업팀이 BM개조지는거만 업무인줄 아는데
광고 만들어서 마케팅돌리고
발매시기, BM다 따져서 BP 산출하고
투자사에 후라이까고 돈 끌어오고
돈벌어다가 뿜빠이하고
콜라보카페하고 음악회 하고
이거 다 사업팀이 하는거임
다들 하는 이야기만 보면 무슨 잘만든겜에
괜히 사업팀이 손댔다가 십창 난거처럼 다들 하는데
잘만들었으면 사업팀이 십창날만큼 겜에 손 안댑니다.
겜만들려면 돈이 듭니다.
1억 벌거 10억 벌게 하는게 사업팀 업무고
당장 사업팀과 기획팀을 개죶으로보는 펄없이스가
지들 세레브한 개발뽕에 취해 사업,기획 필요없다 깝치다가
지금 그꼬라지 난거하고
사업하나조차 제대로 기획못해서
멀쩡한 IP 그대로 꼴아박은 뎁자매
욕먹는다는건 이미 성공을 했다는 겁니다.
첫성공은 개발덕인데
두번째는 사업팀 덕임
왜? 돈이 있어야 하니까요
성공도 못한 회사들은 욕도 못먹음 ㅋㅋㅋㅋ
근데 같이 일해본 경험으로 갮 많긴 함
특히 W로 시작하는 회사출신들
유저는 보이는 부분만 까면 된다.
그 사업팀들이 유저들 돈 긁어모으는 BM을 만들었기 때문 아닐까? 그렇게 살아남았다는 실례 때문에 다른 회사 사업에서도 그런 독성BM을 밀게되고 결국 유저들만 피해를 보게 되어있으니까
사업팀을 싸잡아서 욕하는게 아니라 게임 개같이 조져놓은 몇몇 사업팀들을 골라서 욕하는건 고객님으로써 허용범위라 생각해
그렇군요 하지만 nc는 싫어요 와하핳!
사업팀도 사업팀 나름이긴 한데 일단 사업팀 자체가 돈 뽑는게 실적이라 사장이 직접 적당히 뽑아도 되~ 하는거 아닌이상 악랄해져버리기 너무나도 쉬운 직종인게 크지.
유저는 보이는 부분만 까면 된다.
그렇군요 하지만 nc는 싫어요 와하핳!
엔ㅆㅂ 사업팀이나 넥슨 메이플사업팀은 욕먹어도 싸긴 하지만
마비노기 사업팀은 욕해도 되겠군 ...
라젠드라
사업팀을 싸잡아서 욕하는게 아니라 게임 개같이 조져놓은 몇몇 사업팀들을 골라서 욕하는건 고객님으로써 허용범위라 생각해
뭐든 중간에서 조절하는게 중요하지 게임은 한쪽으로 가즈아아 했다가 쳐박힌 사례가 너무많음ㅋㅋㅋ
고객님 개별의 선택이었고, 피해라고 보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 사업팀들이 유저들 돈 긁어모으는 BM을 만들었기 때문 아닐까? 그렇게 살아남았다는 실례 때문에 다른 회사 사업에서도 그런 독성BM을 밀게되고 결국 유저들만 피해를 보게 되어있으니까
근데 반대로 유저들이 그렇게 소비를 하는데 그런걸 판매 안하는건 무능하거나 아니면 다른 길을 가보겠다는 거잖아 ... 유저들이 결제를 해주길레 그렇게 팔아주는건데, 왜 그걸 피해라고 보는거임.
전형적인 업계인 발언인데 팔아주는 사람들만 보면서 팔고 이탈하는 사람들이 욕하는건 감내해라
그 논리는 자칫하면 사기도 당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하는건데 그걸 왜 피해라고 보는거냐는거랑 비슷하게 흘러갈 우려가 있어보이는디ᆢㄷㄷ
모든 일반 유저들이 핵고래 과금러처럼 돈을 쓰는 것이라면 님 말이 맞을 수 있어 하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은 그렇지 않다는게 문제가 아닐까 싶음 한달에 1~2만원만 구매해서 충분히 재미가 있는 BM이라면 모르겠지만 수백을 써도 기별이 갈까 말까한 게임들이 늘어나게 되면 결국 게임을 즐기고 싶어하는 보통 사람들이라면 할 게임이 없어지는 피해를 받게 됨 남는건 핵고래들을 위한 게임과 그 게임에서 바닥을 깔아주는 일부 유저들만이 남게 되는거니까 어디까지내 내 생각이니 반박시 님 말이 맞음
어차피 BM 욕하면서 안 할 애들은 결제 안 할 애들아닌가
그 한달에 1~2 만원만 구매해서 충분히 재미가 있을 게임은 ... 라이브 서비스 게임으로서 불가능한 영역에 가깝다고 생각함
물건 사고 팜에 대한 얘기라서 사기로 넘어가는건 과대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당
누군가가 한달에 100만원 이상을 써주기 때문에, 그렇게 결제를 안하는 다른 애들도 즐길 수 있는거지. 순수하게 1~2 만원 결제하는 애들을 50~100명 모은다는건 너무 어렵고 힘든 길임 ...
누군가 100만원 결제하게 만드는것도 그 게임 유저수가 그만큼 뻥튀기 되어있기 때문이니 결국 1-2만원 쓰는 100명 모으는게 훨씬 중요함 가챠게임이 사료뿌려서 유저붙잡는 이유가 뭔데
수백을 들이붓지 않으면 안되는 게임은 소액과금 게이머들이 하고싶은 게임이 아님 님 말은 모든 게이머들이 그런 게임을 하고 싶어한다면 옳은 말이 되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는거 악랄한 BM이 흥하게 되고 시장에 그런게임만 남게 되면 소액과금 게이머들은 울며 겨자 먹기라도 그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게임을 안해버리게 됨 결과적으로 게임시장 자체의 풀도 좁아지게 되고 게이머들도 즐길 게임이 적어지는 악 순환을 낳게 됨
그 말은 반대로 결국 고래를 잡아서 한달에 100만원 이상을 지르게 할 수 있는 BM 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과 똑같음
아니 그보다는 1000명을 모을 게임을 잘 포장하는게 우선이지
1000명을 모아도 BM 이 거지같으면 결국 고래도 제대로 된 재화 소비를 하지 못함 난 그걸 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 봤음
궁금힌게 고래말고는 유저로 아예 안보는거임?
유저는 다 유저지. 근데 결국 매출은 고래에서 나오는걸 어쩜. 나머지 무과금 또는 소과금 유저는 그 고래가 아니면 그 게임을 못함.
블아는 게임이 아닌가보다 호에엥
그 죄송한데 그거 가챠겜아닌가요
파이널판타지14 월 정액 19800원... 충분히 가능...
실제로 그 사업팀에서 bm발표하고 위에서 그거 콜해서 넣어서 망하는 썰도 있긴하니까
사업, 마케팅이 회사에서 필수불가결인 건 맞지만 이게 아무래도 확률 조작을 당해버리다 보니 피해자에게 이성적으로 행동하란 게..
사업팀도 사업팀 나름이긴 한데 일단 사업팀 자체가 돈 뽑는게 실적이라 사장이 직접 적당히 뽑아도 되~ 하는거 아닌이상 악랄해져버리기 너무나도 쉬운 직종인게 크지.
사장이 직접 이번달은 딱 1억만 벌어! 나머지는 아무리 초과성과 내도 너네들 주는거 없음~ 이러는거 아닌이상 사업부는 무조건 폭주하게 되어있음.
ca는 오히려 양복맨들이 찐따들 냅두면 회사가 얼마나 븅신되는지 보여줬지
사업팀
그렇군요 그럼 콜라보 이벤트랑 콜라보상품 관리 개 ㅂㅅ하는 넷게임즈 사업팀은 까도되겠군
그건 넥슨 쪽임 ㅋㅋㅋㅋ
존재조차 몰랐던 시절에비해 크게 위상이 올라갔다고 생각해
우리가 현차 귀족노조나 삼성 경영자 문제나 이런거 다 알고 까겠니? 이미지 관리도 다 업무영역인데.......각자 알아서 해야지. 주식상장했으면 이미지 관리도 회사가 잘해야하는게 맞지.
현차귀족노조는 오히려 언플당하는게 크다 생각하지만...
현차노조가 하는 내용자체는 분명 노조가 해야할 일이 맞긴한데 언플로 상대평가당하면 뭐 답도없긴하지.
우린 게이머니까
사업팀이란.. 사업에 매달리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 -펄어비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에서 사업팀도 제대로 안 돌아가면 장래성이 없어지는 것도 자명한 일일 텐데 커뮤에서 '진짜' 게이머, 개발자 이런 거 흥하고 유독 그쪽으로만 더 환상 품는 느낌이 강함 균형이 중요하지
게임 뭐같이 만들면 개발자들 욕먹는거나 bm 구조 개같이 만들어놓으면 사업팀 욕먹는거나 매 한가지가 아닐까.
게임도 모르는 사람이 주도하면 게임이 산으로 가긴 하지
지금이야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듣게 된다지만 옛날에 독성 BM 나왔을 때를 생각하면 유저측에서는 시야도 정보도 적은데 옹호하기 어려웠지
리니지 라이크류 BM 기획 담당한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우린 어떻게든 독한 BM 빼려고 노력했다. 이벤트 성으로도 1200원에 가챠 10회 이런 거 해보자고 기획도 던져보고. 근데 사장이 KPI를 20% 땅기래. 어쩌겠어. 우린 까라면 까야하는 걸... 그래서 회사 나옴.
무친놈일세 겜하나로 실적 20프로 상승이면 유저들한테 독버섯퍼먹여야 가능한데
안 그래도 유저들 독 많이 먹은 상태여서 약 먹이려고 BM 완화 연구만 몇 개월 째였는데, 사장은 겁대가리 없이 프로젝트만 미친 듯이 늘리지, 인건비랑 복지비는 미친듯이 나가지, 돈 뽑는 팀은 우리팀이 전부에 BM 담당은 사실상 나 혼자. 설상가상으로 n주년 이벤트 한다고 일감은 미친 듯이 늘어난 상태에서 돈 더 뽑이라길래 ㅁㅊㄴ이라는 걸 확신함.
왠지 이 회사 어딘지 알거같은 기분이 든다
얼마전에 코인 상폐당한 거기맞지? 본문의 w ㅋㅋ
아 ㅋㅋ 난 대답할 수 없다고 ㅋㅋ
NC 개고기 사태의 주범이 황족과 그놈이 밀어준 사업부니 nc 사업부 욕하는거지 타 게임사 사업부보고 욕하는거 있나 지금?
엔씨는 균형이 무너진 경우고 지금은엔씨떡밥이 돌 타이밍이니..
머 결국 게임 망치는 양복쟁이 = 사업팀 이란 이미지가 있으니 ㅋㅋ
그래서 복씨 찬가 불렀던거 생각하면 양복쟁이 소환술 좀 그만하면 안되나 싶음... 복씨만큼 극단적인 레벨은 아니지만 미호요도 최근 욕 엄청 먹기전까진 오타쿠가 세상을 구한다니 뭐니하면서 진짜 오타쿠 운운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양복쟁이들이 게임 망친다 + 게임은 진짜 오타쿠가 만들어야 된다 조합되고 이제 '가짜 오타쿠'가 만든 게임 내려치기까지 거의 한세트였음...
w면 위ㅁ이ㅁ 인가
그리고 BM도 유저 입장에서 납득이 가야하는데 내가 본 BM들은 욕망의 항아리 가득이였음 그리고 악랄한 BM땜에 망한거 수차례 보았고 대표적으로 마비노기 최초의 키트와 세공이 있고 블소의 무분별한 비공패 BM확장이 있음
결국 균형이 중요한거지 개발팀이 너무 쎄면 본문처럼 펄어비스꼴 나는거고 사업팀이 너무 쎄면 엔씨꼴 나는거고
원신 보니까 사업 자체를 조지는거 맞는데!?
가챠 시스켐 굴리는 이상 뭔 말을 붙여도 소용 없다 생각함
싸펑같은 미완겜으로 cdpr판매1위를 박은 마케팅 사업부서가 죠스로보이냐
근데 엔씨 사업팀은 좀 맞아야해
사실 사람들이 '사업팀'이라고 욕하는 건 그냥 게임 회사 '높은 사람들' 욕하는 건데 잘 몰라서 그러는 거지. 유저들이 욕하는 짓은 그 '높은 사람들'이 다 함.
꼬우면 미담만 나오게 잘 경영하시든가
"사업팀"이라는 별도의 팀 조차 없을 수도 있음 그냥 보이는 대로 가상의 부서를 만들어서 까는 거지 뭐
유저가 뭐 이거저거 따져가면서 뭐라해야하냐 ㅈ같으면 욕하는거지
Bm을 만드는 부서가 사업부 아님? 그딴걸 BM으로 만들었으면 욕먹어야 할 일 아닌가..
그래서 엔씨가?
결국 최종결제권자가 하는거긴 하지
국내 게임업계에서 사업팀이 욕 먹는 거는 사업팀이 지독하게 일을 잘해서 유저를 쥐어짜는 BM 만든 넥슨과 NC나, 사업팀이 지독하게 일을 못해서 일만 벌이고 돈도 못 벌면서 IP를 공개해체 페스티벌을 벌이는 NC 때문이 큰 거 같음 거기에 요즘에는 당당하게 사기를 쳐 온 것까지 공식적으로 밝혀졌는데 사업팀에 대해서 어떻게 좋은 이미지가 생기겠음...
서든 2 사례도 그렇고 게임사가 개발팀 보다 사업팀이 입김이 쌔서 좌지우지하면 게임성 나락가는건 너무 흔한일이라 돈 벌 방법을 제시하는건 사업팀이 맞는데 그 마지노선 넘은거에 대한 책임도 지는게 맞지
게임 미래 조져가며 당장 한두달 빨아먹고 버리는 bm을 많이 봐와서 경계받을만 하지
태반이 범죄자들인데 새삼
본인들 열심히했고 무슨무슨 사정이 다 있고...이런건 소비자가 알필요없음 소비자는 공개된 부분만 보고 판단하면 되니까
이게 맞는 말임
그냥 리니지 사업부가 맘에 안들뿐이야...
모든건 벨런스인데 사업팀에 쏠리면 돈독올랐다고욕하고 이후에 망하고 기획? 게임제작에 쏠리면 돈대비 수익이 안되서 잘되면 섭종이고 안되면 회사망하는건가..?
출시 전부터도 걱정만 존나 되다가 출시 후에도 단 한번도 흥해보지 못하고 침몰하는 게임->디자인팀 책임이 큼 출시 전에는 꽤 언급되지만 출시 직후 개같이 멸망하는 게임->개발팀의 책임이 큼 출시는 어찌 순탄하게 갔지만 게임 방향성이 유저들 니즈 1도 반영 못하고 삐걱대다가 대폭발함->기획팀이 대가1리 박아야함 게임 자체는 준수하게 만들어지고 큰 잡음이 없는데 별로 빛도 못보고 어느순간 스러져버림->사업팀 잡아족쳐야
사업팀이 일을 못하는겜 해보면 아 이쪽도 능력자가 필요하구나 깨닫게됩니다
분리수거로 고고헛~
우리가 걔들 내부사정까지 신걍써줘야함? ㅋ 보이는것만 욕하면되는거야
돈이 될까요?
게임이라는 장르적 상품 특성도 이해 못하고 주변에서 이렇게 하더니 돈 벌더라만 따라하느라 독성BM 무지성으로 따라하는 사업부가 반 이상이던데 이 정도 평가는 받아 들여야지. ARPU, ARPPU, PLC 들먹이면서 게임성 깎아가며 사업BM으로 틀어버리는게 사업부 역할인데 좋은 소리 듣길 바랬던거임? 회사 바이 회사라는데 솔직히 내 눈으로 보고 내가 겪은 사업부들은 자기가 파는 상품이 어떤건지 본질도 파악 못하고 이렇게해야 PLC늘어난다고 기본적으로 들어갈 편의 기능들 죄다 BM으로 빼자는 이야기 밖에 안했었음.
그거 막으려고 개발 본부장부터 막았더만 결국 대표가 사업부가 하자는 대로 하자네? 그렇게 인벤토리 추가 슬롯같은 거 인게임 재화로 못사고 무조건 캐시박아야 사는 걸로 기획 바뀌고 기본적인 UI편의성 하나까지도 돈 받아먹으려는 짓거리하다가 덩치큰 중국게임들이 캐시 퍼주는 거보고 단기성PLC에서 장기PLC랍시고 말만 바꾸더만 이벤트마다 꼬박꼬박 가챠 넣자는게 사업부였어
사업팀이 일하는걸 가지고 뭐라고 한다기 보다 사업팀의 사내 권력이 너무 세져서 개발단계부터 게임을 흔들면 보통 욕 먹을만한 결과물이 나오더라고
사업도 사업인데 난 마케팅 이 더싫어 그거 내능력ㅇㄷ로는 안된다고 되는거처럼 마케팅하지마
욕먹을걸 몰라서 한다기보다는 그것보다 나은게 없어서 한다고 하더라는건 들었음.
소비자 입장에선 사업팀이 악마 맞지 ㅋㅋㅋ 회사의 이윤과 소비자의 이윤이 공존할 수 가 없는데. 잘 만든 게임의 특징. (혹은 다른 제품이라도.) 개발팀이 개 쩜. 못 만든 제품의 특징. 사업팀이 개 쩜. 어느 분야든 사업팀이 쩔어서 제품이 잘나왔다는 경우는 아직은 본 적이 별로 없음. 근데 뭔가 스멀스멀 ↗될 스멜이 나기 시작하는데 보면 사업팀이 문제임.
오! 여긴 사업팀이 정말 유능하군요. 이 말의 뜻은 오! 소비자의 돈을 효율적으로 뜯어내는군요. 이런 뜻임. 젤다나 엘든링이나 빨리는 게임중에 사업부가 전면에 나선게 있던가? 근데 리니지나 메이플같은게 사고를 친다? 그때야 사업팀이 눈에 보임.
확률조작해놓고 게임 만들었다고 우기고 있는데 싫어하지 않을 수가 없음.
문제는 엿먹어! 난 사업부야! 하는 스탠스죠.
사업팀이 메인으로 자리잡고 조지니까 주식이 나락가지 ㅋㅋㅋ 나락에 있는게 악마들 아님? ㅋㅋㅋㅋ
콜라보하고 음악회 연다고 뭐라하는 사람 있나? 있기야 하겠지만 그냥 까고 싶은 놈이거나 운영 미숙에 대한걸 까는거겠지 잘하면 칭찬듣고 못하면 욕먹는거야 운영도 마찬가지고 유저들은 생각보다 공정하다
조토피아 그만 베글 보내라고 또 보내네
뭐라는거야 사업팀이 어쩌고 이전에 게임이 ㅈ같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