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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신 청은 진짜로 그게 가능했다는게 문제였음
시바 성공한 히틀러잖아
문제는 오이라트 뿐만아니라 주변 모든 유목민이랑 원한관계여서 오이라트민걸로 끝이 아니라 모든 유목민을 박멸해야한다는거지만
증오의 원인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사람 파괴한다!
문제는 현대민주사회는 뭘 어떻게해도 내부집단 하나 소멸시키는것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협상을 통해 문제를 풀어나가는 수 밖에 없다는것. 내부적으로 한번 선거 이겨봐야 제노사이드 일으킬거 아니면 어차피 다음에 또 부활하고 또 부활하고 또 부활하기 때문에 갈등과 갈등의 해결은 필수라고 여길 수 밖에 없음.
증오의 원인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사람 파괴한다!
이스라엘: 오!
아니 이스라엘은 내가봤을땐 팔레스타인을 절멸시켜도 동족인 아랍인들과 넓게보면 이슬람교를 상대해야 하는거라 경우가 좀 다르지 않을까... 물론 다죽일수만 있다면 문제해결(?)이겠다만
체급으로는 핵무기를 사용해야 가능할텐데 그러면 당연히 저기서도 핵을 사용할꺼고 영토&인구상 이스라엘은 한방이면 게임 오버인데 주변 나라는 한두방까지는 어떻게든 커버 가능. 이스라엘이 다탄두 핵미사일로 주변 이슬람 국가를 전부 날려버려도 전세계에 퍼져있는 아랍인들만 모아도 이스라엘 인구보다 많음. 당연히 그때부터 가족+만족 원수를 갚으려고 영혼을 불태우는 생존자들. 소수의 테러리스트 활동부터(이스라엘인은 무조건 죽인다맨 등장) 국제 규모의 연합 탄생. 목표는 이스라엘인 멸족 단 하나. 어떻게든 군대 조직해서 영혼의 알라 아크발~!!! 시전. 아마 핵탄두 미사일에 탑승해서 꼬라박을 지원자 속출하겠지.
문제는 오이라트 뿐만아니라 주변 모든 유목민이랑 원한관계여서 오이라트민걸로 끝이 아니라 모든 유목민을 박멸해야한다는거지만
루리웹-5942264934
저 당신 청은 진짜로 그게 가능했다는게 문제였음
뒤에 러시아가 있었으니까
가스실도 없었을텐데 어케한거지
부족민 전체가 100만이 넘지 않아 이미 한족 대상 학살에 익숙했던 청나라에겐 문제가 안되었을 듯. 다른 시기 다른 유목민처람 국경 너머로 도망치려고 해도 하필이면 러시아가 다 장악해버려서리
유목국가 특이 땅은 넓은데 사람은 드럽게 적음 몽골도 원나라 멸망 직후엔 그 드넓은 몽골 고원에 사람이 꼴랑 1만명밖에 없었던 시절도 있었음
준가르는 멸족 당하긴 했지만 약간의 혈통으로나마 위구르 쪽에 남아있다고 했던가?
우리의 무력은 증오의 연쇄를 끊을 수 있을 정도면 충분하다
물론 저짓을 할 정도의 집단이 다른 집단과도 갈등을 안 일으켰을 리가 없고, 결국 그거 때문에 멸망했지...
완벽한 해결이군
시바 성공한 히틀러잖아
카르타고도 뭐어...
문제는 현대민주사회는 뭘 어떻게해도 내부집단 하나 소멸시키는것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협상을 통해 문제를 풀어나가는 수 밖에 없다는것. 내부적으로 한번 선거 이겨봐야 제노사이드 일으킬거 아니면 어차피 다음에 또 부활하고 또 부활하고 또 부활하기 때문에 갈등과 갈등의 해결은 필수라고 여길 수 밖에 없음.
ㅇㅇ 까놓고 이게 문제지 끝으로 가면 물리적 제거 밖에 답이 없는데 진짜 그럴 수 있나? 그럴 수 있어도 문제고...
문제는 극단적인 성향을 가진 애들은 그걸 행동으로 한다는거..
몽골이랑 서하도 생각나네
십전무공좌...
최후의 십전무공(국력 개떡락)
수상할 정도로 자아가 큰 인류의 주인
히익 마스터 오브 맨카인드...? 으윽 머리가...
예지 성공+1
준가르가 다른 유목민족들을 좀 잘 대했으면 달랐겠지만 얘네는 청나라보다도 다른 민족 취급이 나빠서 난민들도 그쪽 동네 민족들에게 사냥당함 스페인이 바로 옆에 있는 아즈텍같은 꼬라지라고 생각하면 될지도
아메리카나 호주 원주민들만 봐도 뭐
걍 학살이군
저 문제방식의 가장 큰 문제점은 청 내부의 적이 생기면 내부의 적을 멸족 또 멸족 멸족... 혐오의 대상이 사라지면 내부의 가장 만만한 또다른 혐을 만든다
이스라엘이 봤으면 좋아요 눌렀을듯
문제는 그게 말처럼 쉽게 되는 것도 아닌데 반해 실패했을 때의 리스크가 워낙 크다는 것.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식 전략은 성공 사례만 놓고 보면 좋은 전략처럼 보이기 쉽지만 그만큼 실패 시의 리스크도 큰 거라서 좋은 전략으로 보기 어려움 역사적으로 봐도 몰살에 성공해서 후환을 안 남긴 케이스보다 몰살을 시도했다 실패하고 업보만 남은 케이스가 훨씬 많음.
다 죽여서 해결하지 못 하는건 힘과 능력이 부족해서?라고 하는데 애초에 그게 가능할 정도의 힘과 능력을 가지기도 어렵고 혹여 가진다 해도 그게 영원할 수가 없음 '멜로스의 대화' 같은게 왜 나왔는지 생각해보면 됨
역사적으로 본보기로 몰살시켜서 공포분위기로 주변을 제압하려던 시도는 단한번도 성공한적이 없긴함 오히려 반발만 더 커짐
건륭제의 할아버지인 강희제 때 한번 제대로 털어버렸는데, 아버지인 옹정제 때 역으로 청이 털림. 그리고 건륭제 때 아예 싹 쓸어버렸는데 그 때가 우리가 교과서에 보는 청나라 최대 영토가 완성되었지. 문제는 그 때가 청나라의 마지막 고점이었고......
조선때도 왕씨 사례가 있지
근데 그래봤자 왕위계승권 있던 왕씨 130명 죽인 정도임 나머지는 당시 모친성도 쓰는게 가능해서 성을 갈아탄거지 죽인게 아님 왕씨로 사성받았던것도 있고
요람에서 무덤까지...
그래서 그 업보로 청황실 황족 후손들과 순수 만주족들이 점점 줄어드는거구나ㅋㅋㅋ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는 놈들에게 나한테 복수할 놈들은 다 죽이면 된다는걸 보여줘야징~
확실한 방법이긴함 성공하기 어려워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