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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 어새신 - 사고사 루트 실패
하사 나부랭이 새끼가 왜 야부리를 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저 결론에서 '아. 이대로 계속 두면 이색히들 계속 비슷한 짓 하겠구나' 싶어서 온수 공급을 가끔씩이라도 정기적으로 했다면 노멀엔딩. 그냥 하사 하나 날아가고, 이제 돼지꼬리조차 없이 꼼짝없이 찬물 샤워만 하는 게 배드엔딩. 해피엔딩? 그런건 없다.
근데 전기 올라도 계속 쓰긴 했어
칫 들켰구만 기래
거대한 물통에 이거 담궈두면 계속해서 일정한 온도로 물을 뎁혀주는 전열기구.... 아래쪽 금속부위의 코팅이 벗겨지면 누전되서 물에 손 담그면 감전되지
미친...
사일런트 어새신 - 사고사 루트 실패
하사 나부랭이 새끼가 왜 야부리를 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전기 올라도 계속 쓰긴 했어
칫 들켰구만 기래
루리웹-3131470058
병사로 재입대 안하나?
루리웹-3131470058
육교 갔다온 거 아니라면 의무기간 다 못채워서 나머지 기간 용사생활 해야하는 거 아님?(잘 모름)
정확한데? 님 뭐임?
↓
ㅋㅋㅋㅋㅋㅋ
이래저래 기간 안채운게 아니라 못채우면 대강 봐주는거 같던데
나머지 기간도 비율에 맞게 기간 산정해서 용사생활 하는 거 아님?(잘 모름)
못채운 거야 가정형편이라던가 신체적 문제라던가 하는 거로 나가는 것까지 뭐라 하진 않으니까
GOP생활할때 쓰긴 했는데 대대단위의 교대작전이라 그런지 새거로 사갖고 갔었음...
하사가 전역?
그래도 예비군은 가야할테니 전역일걸?
전역 = 현역에서 예비역으로 역종이 변경되는 것
돼지꼬리가 뭔가요... 겨울에 찬물로 샤워라니
lunar_eclipse
거대한 물통에 이거 담궈두면 계속해서 일정한 온도로 물을 뎁혀주는 전열기구.... 아래쪽 금속부위의 코팅이 벗겨지면 누전되서 물에 손 담그면 감전되지
찬물 든 드럼이나 다라이에 이거 넣고 전기 꽂으면 밑에 저 꼬인데서 열 나와서 물데우는 용도임
이거인듯
전기를 이용해서 열로 데우는거 커피포트안에 쇳덩이 있잖음 그거임
이런 거 있음 물에 집어넣고 코드 연결해서 쓰는 거. 옛날에는 저거 때문에 감전사 하는 사람들 겨울마다 종종 나왔음
<펭귄 짤>
와 이런 물건도 있구나 몇년 정도 쓰면 도금 벗겨짐?
글쎄.... 대부분 군부대가 지하수 끌어쓰는 경우가 많아서 미네랄 성분때문에 도금 까지는거 아닐까 싶어. 나 복무할때도 돼지꼬리 한두번 바꿨던 기억이 있어
군 복무 중에 2번 바뀐거면 1년 남짓 쓰는 물건인가보군
그냥 수돗물이라면 좀더 오래 썼을거 같긴 해
그래도 저거때문에 유야무야 넘어갔지 저거 위험하다고 했으면 일단 뺏어가고 대책은 안 줘서 여럿 동사했음
연대장 크아아아아악
아하 저거구나.
보통은 이렇게생겼는데, 썰대로면 도금이 벗겨져서 전기도 같이 흘러나왔나봄 ㅋㅋㅋㅋㅋ
이걸 물에넣고 켜놓고 혹한기를 갔다왔다는거 아니냐..ㅋㅋㅋ
ㅋㅋㅋㅋ
연대 참모들 입장에서 하늘이 노래진 기분이네.
이제 저 결론에서 '아. 이대로 계속 두면 이색히들 계속 비슷한 짓 하겠구나' 싶어서 온수 공급을 가끔씩이라도 정기적으로 했다면 노멀엔딩. 그냥 하사 하나 날아가고, 이제 돼지꼬리조차 없이 꼼짝없이 찬물 샤워만 하는 게 배드엔딩. 해피엔딩? 그런건 없다.
중사부터는 그런 일 없지만, 하사는 이등병 못지않게 어리버리한 경우가 상당히 많다
병사생활 하다가 부사관 지원하지 않은 하사는 주특기교육을 더 잘 받은 이등병과 다를게 없긴 하지
중사도 그런일 있음 관심 간부라고 들어봤나? 군생활 중에 진짜 개 ㅂㅅ 중사 겪어봄
실제로 군대에서 감전사 종종 나옴 라때도 타부대에서 감전사 했었음
이부분에서 침흘리면서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