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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도 안 저랬어 88올림픽느낌인데
순간 04년 광고인줄
94년 광고면 인정한다
저정도면 아예 그쪽 컨셉으로 가려는 건가?
얘들은 외장 도색도 저 광고 스타일 그대로던데
순간 04년 광고인줄
라이엇드릴
04년도 안 저랬어 88올림픽느낌인데
더 자세 나오는 80년대 광고 ㅋㅋㅋ
88년도때도 안그랬어. 진심 70/80년대 때야
00이 빠졌네. 2004년
"부영의 사랑아래 우리는 행복해요."
94년 광고면 인정한다
레알 그시절 감성같은데
마 복고풍 모르나? 복고풍
어그로는 확실히 끌리는구만
나만 그런지 몰라도 저런 옛날 스타일이 은근 중독성이 있더라
50대가 주요 고객층인가봐
세금 믿고 저러나...?
사장실 인테리어도 알만하다 ㅋㅋㅋㅋ
얘들은 외장 도색도 저 광고 스타일 그대로던데
회장 취향이라 직원들도 어쩔수 없을걸
저정도면 아예 그쪽 컨셉으로 가려는 건가?
무슨 하자가 어떻게 날 줄 알고 당일보수를 해 ㅋㅋㅋ
거짓말 치지 마라 폰트 낡아빠져서 물빠진게 다 보이는데 이게 어떻게 24년
틀딱 회장 취향
진짜 별로다
뭐지... 레트로인가요?
이런 디자인이면 사진 합성을 하질 말던가ㅋㅋ 너무 이상하잖아
관심끌기는 성공했네 뭐
날먹 시공 안하면 저래도 ㄱㅊ
아 회장 개극꼰대라던 그 기업...
어디서시작한건설사더라
조선일보 광고네. 구독자층을 고려한 디자인 아님?ㅋㅋㅋ
그냥 레트로 감성 만들려 한건가?
24년 북한인가
신축건물에 하자가 당연히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하자 당일보수를 당당하게 써놓네? 어차피 당일보수 할 인력도 없을꺼면서
쓸데없는 문구보다 이 시대처럼 철근 넣겠습니다 하는게 더 효과적일듯
가족 합성이 너무 들뜬다 ㅋㅋㅋㅋㅋ
과연 경성제국일보
저기는 회장이 명줄 끊어져야 바뀔 곳이라..
부영은 저광고 그대로 아파트를 색칠한다
북괴광고냐?
90년대 감성인가. 촌스럽지만 뭔가 정겹고 그리운 느낌.
한겨울에 저 정도 분수를?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