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스마일] 키타가와 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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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을 맞춰보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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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김치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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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파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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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새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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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랑 미트스파게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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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맛여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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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달립니다 4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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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세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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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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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돌아온 7살 둥이들 도시락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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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역 부탄츄 가봤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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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거스로 채워진 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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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다가 주화입마에 빠짐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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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포장스시;ㅎ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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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파네라 샌드위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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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배려 할 줄 모르는 무식한 새끼들이 문콕 잘 침
저는 항상 주의하면서 문 열고 내리는데 조수석 타는분들 젭알 좀 주의해서 내려주면 좋겠어요ㅜㅜ 옆차 뱀이나 벤츠면 레알 오싹오싹 ㄷㄷ
저는.. 조수석에 사람을 태운 적이 없습니드아ㅏㅏㅏㅏ
일단 들어가지만 않아도 다행이죠. 덴트나 판금하면 겉은 멀쩡해보여도 안엔 다 썩어문들어지니까요.
싫다 문콕 ㅠㅠ
남 배려 할 줄 모르는 무식한 새끼들이 문콕 잘 침
내 스스로가 아무리 주의해서 문콕 하지 않게 문 모서리에 손을 대고 타고 내려도 배려따위 없는 사람들은 옆차에 사람이 있건 없건 치더라고요.
운전자들은 대부분 조심히 열지만 조수석은 조심히 이런거 없이 일단 열고 찍히던 말건 신경 안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문콕에 하루종일 싱숭생숭한데 조심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면허 없는 보조석 애용자분들이요.
이건 제 차 조수석쪽ㅜㅜ
전 주차할때 가족차로 보이는(올란도, 팰리, 산타페 등) 차옆은 최대한 피하네요. 애들이 그냥 열어 제끼다가 문콕 당하는 경우가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