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처음 왔을때는 뭔가 오늘내일 간당간당한 신생아 주제에 노인네같은 게시판이였는데... 이젠 뭔가 800년 묵은 은행나무마냥 자연스럽다... 민나 잘 지내세요? 래봤자 누군지도 모르겠지만(=아는척해줘요)
쮜신지?
민나 싸카 야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