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냐로브를 더 이상 구해내기가 힘들었던 탓에, 일단 미완성인 채로 덱을 만들었습니다. 카라샤가 들어간 것도 이 때문이고요. 오늘 울산에서 작은 대회가 있었는데, 그때는 다른 사람의 냐로브를 빌려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좀 어려웠는데, 몇판 해보니까 운영법이 그리 어렵진 않은 것 같습니다. 패턴이 좀 뻔한 편이라는 게 좀 문제지만 말이지요. '내가 그 턴에 죽이지 못하면, 반대로 내가 죽는다.'라는 느낌이 좀 강합니다. 일단은 저 미완성인 상태의 덱으로도 어느 정도는 파워가 나오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적어도 냐로브가 3장은 있어야 좀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 같지만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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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이렇게 보니까 역시 귀엽달까, 부럽달까... 하야끄 나머지 20퍼센트 완성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