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지스타에서 싸인받을려고 배그부스에 없으셔서 경기보다 돌아갔는데 다행히 토요일 지스타 경기보던중 옆에보니 관계자관람에 있어서 싸인받았습니다.
토요일에 올라가는거라 싸인못받을줄 알고 시무룩 했었는데 다행히 싸인받고 편안한 마음으로 올라가네요.
싸인받고난뒤 대표님이 뱃지도 주셔서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올해 처음지스타간건데 싸인받아 매우 만족하고 내년에 시간이 있다면 다시 지스타에 내려가서 한번더 배그 경기구경하고싶네요.
김창한대표님 싸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