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관 등 승진심사와 조사과장 채용 절차 마치고도
대통령실 재가 안 해 최대 1년 이상 임용 미뤄지는 중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직구 통과시 다음 절차
- 블루아카) 히후미가 수학문제를 푸는 방법
- (펌)한인마트에서 러시아 아짐에게 매운 소스를...
- 블루아카) 트리니티 최고 여신
- 여장 코스어의 최후.jpg
- 남자 화장실 주의사항.png
- 털에 가슴난 만화
- 요즘 카톡서 가장 ㅈ같은 광고
- 정리해놓고 보니 참 ㅈ같긴 하구나 허허
- 왜 야간박물관이 없는거야?
- 먹으려는 가오리와 살아남으려는 게.jpg
- 코노스바) 카즈마 사망 3초전
- 지금 갈라치기가 생각만큼 잘 안되는 이유
- 뇌에 컴퓨터를 단다 만다 하는, 요즘 보기 좋...
- 술 규제 완화한다고 하지만 술도 존-나게 애증...
- 직구)회의 20번할때동안 아무도 예상못했던거
- 솔직히 국밥 왜 먹음?
- 블루아카) 유저들이 생각했던 시바쉐키
- 상견례 소신발언.JPG
- 넷플릭스 신작 다큐 논란
- 나치가 유대인을 학살하기 시작했을때, 나는 침...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윤석열 대통령의 임명이 필요한 인권위의 승진 및 경력 개방직 채용 인사가 최장 1년 이상 지연되고 있다. 대통령실이 명확한 사유조차 밝히지 않은 채 인권위 인사에 손을 놓고 있는 기이한 상황이 계속되자 오는 9월 이후 새 인권위원장 체제를 기다리는 의도적 지연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된다. 내부에서는 독립기구인 인권위의 독립성은 물론 직원들의 사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조처로 받아들이고 있다. 지난 2021년 9월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송두환 위원장의 임기는 올해 8월까지다.
모든 공공기관을 개판으로 만들어야 일본간첩으로서 성공하는 거라 그럼
윤석열 대통령의 임명이 필요한 인권위의 승진 및 경력 개방직 채용 인사가 최장 1년 이상 지연되고 있다. 대통령실이 명확한 사유조차 밝히지 않은 채 인권위 인사에 손을 놓고 있는 기이한 상황이 계속되자 오는 9월 이후 새 인권위원장 체제를 기다리는 의도적 지연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된다. 내부에서는 독립기구인 인권위의 독립성은 물론 직원들의 사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조처로 받아들이고 있다. 지난 2021년 9월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송두환 위원장의 임기는 올해 8월까지다.
모든 공공기관을 개판으로 만들어야 일본간첩으로서 성공하는 거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