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학부모 사이로 만나 친해진 a씨와 b씨.
둘이 노래방을 갔다가 그만 집에 가겠다는 b씨를
a씨가 더 놀고가자며 붙잡았는데
B씨가 끝까지 집에 가겠다고 하자 a씨가 마구 때려
B씨를 숨지게 한 사건입니다.
[사회] 소화기·마이크로 얼굴 마구 때리고 “고의 없었다”…지인 살해 40대女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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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가 3kg이 넘는 쇳덩어리인데 고의가 없었다니 무슨...
17년 나올정도면 그냥 쓰러진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폭행했네
저년이 나한테 옷걸이를 던졌어요급 동기..
언니라고 믿고 따르다 일방적인 폭행에 돌아가신 고인도 정말 안타까운 상황인데 어린이집 학부모로 만났다는걸 보니 남겨진 양쪽 자녀들은 얼마나 큰 상처와 슬픔을 가지고 앞으로를 살아야할지 걱정이 되네요
이건 살인의 고의가 충분히 있는거 같은데???
저년이 나한테 옷걸이를 던졌어요급 동기..
17년 나올정도면 그냥 쓰러진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폭행했네
이건 살인의 고의가 충분히 있는거 같은데???
소화기가 3kg이 넘는 쇳덩어리인데 고의가 없었다니 무슨...
언니라고 믿고 따르다 일방적인 폭행에 돌아가신 고인도 정말 안타까운 상황인데 어린이집 학부모로 만났다는걸 보니 남겨진 양쪽 자녀들은 얼마나 큰 상처와 슬픔을 가지고 앞으로를 살아야할지 걱정이 되네요
고의가 아닌데 사람을 때려 죽여 ?>
사패 아닌가.. 저런 사소한 이유로 소화기로 머리 계속 때린거 보면..
음주운전외...이 지랄 하네 졷선 기레기 새끼 돈 쳐먹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