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sin Nagant
추천 5
조회 333
날짜 00:33
|
혈압요정
추천 3
조회 986
날짜 00:33
|
혈압요정
추천 1
조회 1186
날짜 00:31
|
바티칸 시국
추천 3
조회 1377
날짜 2024.06.23
|
솔다방의악몽
추천 4
조회 1422
날짜 2024.06.23
|
captainblade
추천 1
조회 1186
날짜 2024.06.23
|
바티칸 시국
추천 2
조회 712
날짜 2024.06.23
|
Kingroro
추천 1
조회 970
날짜 2024.06.23
|
majinsaga
추천 53
조회 3655
날짜 2024.06.23
|
강철제국
추천 4
조회 2873
날짜 2024.06.23
|
홍콩할배귀신
추천 1
조회 1600
날짜 2024.06.23
|
홍콩할배귀신
추천 3
조회 1116
날짜 2024.06.23
|
박주영
추천 5
조회 1541
날짜 2024.06.23
|
박주영
추천 1
조회 2947
날짜 2024.06.23
|
달콤쌉싸름한 고독
추천 7
조회 683
날짜 2024.06.23
|
바티칸 시국
추천 1
조회 578
날짜 2024.06.23
|
루리웹-3697868349
추천 1
조회 1433
날짜 2024.06.23
|
달콤쌉싸름한 고독
추천 3
조회 781
날짜 2024.06.23
|
달콤쌉싸름한 고독
추천 0
조회 1317
날짜 2024.06.23
|
루리웹-3697868349
추천 0
조회 699
날짜 2024.06.23
|
루리웹-3697868349
추천 0
조회 1945
날짜 2024.06.23
|
박주영
추천 3
조회 566
날짜 2024.06.23
|
루리웹-9947350116
추천 18
조회 1841
날짜 2024.06.23
|
홍콩할배귀신
추천 0
조회 1294
날짜 2024.06.23
|
昏庸無道
추천 1
조회 436
날짜 2024.06.23
|
昏庸無道
추천 0
조회 790
날짜 2024.06.23
|
昏庸無道
추천 0
조회 617
날짜 2024.06.23
|
혈압요정
추천 1
조회 717
날짜 2024.06.23
|
“20년간 시행된 정책들이 왜 실패했는지 평가해야 한다” 이제 25년으로 늘어날거고 30년으로 늘어날거
진짜 만에 하나 미친 개혁이 순식간에 이뤄진다고 해도 .. 이미 빠진 인구 세대는 메꿀 수 없다는 것이 더 무섭다. 근데 .. 미친 개혁이 있을 수 있을까 싶다. 국민들이 그걸 원하지 않는 것 같아서 더 암담하다.
솔까 모두가 알고 있을걸 주거문제랑 물가가 젤 크다는 걸... 심지어 미물 조차도 적절한 환경이 안갖춰지면 새끼안까는데 사람이라고 다를까..
누구도 관심도 없음 고칠 방법은 알지 누구도 실천을 안하지 나라가 없어지던 말건 집값이 최고니까...
어릴때부터 무한경쟁사회에 내몰려서 좋은성적 좋은대학 좋은직장 지칠대로 지쳤는데 눈깜짝할사이에 어른이되고보니 내가 선택할수있는거라곤 결혼유무정도밖에없어 경쟁사회거치면서 사람에 대한 신뢰는 바닥이고 나혼자 살기도 팍팍한데 당연히 결혼 출산을 포기하지
“20년간 시행된 정책들이 왜 실패했는지 평가해야 한다” 이제 25년으로 늘어날거고 30년으로 늘어날거
진짜 만에 하나 미친 개혁이 순식간에 이뤄진다고 해도 .. 이미 빠진 인구 세대는 메꿀 수 없다는 것이 더 무섭다. 근데 .. 미친 개혁이 있을 수 있을까 싶다. 국민들이 그걸 원하지 않는 것 같아서 더 암담하다.
그 빠진 인구 세대 동안 나라 인프라가 버틸 수 있냐가 문제...
미쿸 늬들이나 잘 하십쇼
저출생?
초저출생 어감 구리네 초저출산 얼마나 좋아 기자야 단어 선정좀 잘하자
누구도 관심도 없음 고칠 방법은 알지 누구도 실천을 안하지 나라가 없어지던 말건 집값이 최고니까...
솔까 모두가 알고 있을걸 주거문제랑 물가가 젤 크다는 걸... 심지어 미물 조차도 적절한 환경이 안갖춰지면 새끼안까는데 사람이라고 다를까..
어릴때부터 무한경쟁사회에 내몰려서 좋은성적 좋은대학 좋은직장 지칠대로 지쳤는데 눈깜짝할사이에 어른이되고보니 내가 선택할수있는거라곤 결혼유무정도밖에없어 경쟁사회거치면서 사람에 대한 신뢰는 바닥이고 나혼자 살기도 팍팍한데 당연히 결혼 출산을 포기하지
온나라가 힘합쳐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써도 해결되기힘들텐데 뭐 해결되기 안바라잖아? 망해야지 뭐.
이제 결혼유무도 선택이 아니게 되는 과정인거같아서 더무서움 나살기도 힘든데 결혼은 언감생신인 세상에서 이게 선택인가 하는생각이듬
이거 맞음 초등학교 입학부터 용케 취업하는 그 순간 혹은 그 이후에도 계속 초조하고 고단한 인생이었음 이제 숨 좀 쉴려니까 숙제 하듯이 결혼하고 애 낳으란다 내가 겪어온 고단한 인생을 대물림 하라고? 내 남은 반평생도 지금 이상으로 고단해지라고? 혼자 살고 말지
세계일보여 디ㆍ좋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