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눈물 바다 된 최저임금 증언대회"

[Rukuto]

"눈물 바다 된 최저임금 증언대회"

https://v.daum.net/v/20240618175404792

청년노동자는 "제 월급으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친구들과 맛집, 커피 한 잔 마시는 것도 부담스럽다. 콜센터 일은 노동강도는 높은데, 남녀 나이를 불문하고 최저임금으로 책정되어 있다. 그래서 퇴사율도 높다"라고 했다.

이어 "공공기관이지만 국가가 나서서 외주 하청을 주고 있다. 공공기관에서 직접 고용해야 하지 않겠느냐. 정부는 청년정책, 출산정책을 말하지만 최저임금 받는 젊은세대 청년노동자들에게는 빚좋은 개살구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v.daum.net/v/20240618175404792

[데카레인저]

공공기관이 하청주는것도 그렇고 하급공공기관에서 비용줄인다고 체험형인턴만 줄기차게 뽑아댐.
진짜 겉으로만 출산률 어쩌냐 그러지 속으로는 다음세대가 알아서 해라 이런 분위기임ㅠㅠ

[안유댕]

[안유댕]

인건비 때문에 힘들다는 사람들 원가 계산 공개해봐 얼마 나오나

[레알리]

그래서 순차적으로 인천공항 노동자들부터 정규직 전환시켜주니까, 온나라 청년들이 다 불공정하다고 지랄하던데?

[조만간 내려갈꺼다!]

지금 봐도 상등신들

[가슴에사과를]

이러면서 출산율 낮아진다고 체쪼? 같은 거나 만들고..

[만능]

출산률이 아무리 떨어져도 지들 주머니 돈이 줄지않으면 관심없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