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부친 입 열었다…"내가 아버지니까 나설 수 있지"
[사회] 박세리 부친 입 열었다…"내가 아버지니까 나설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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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선수 시절에도 그렇게 나댔었음.
나대지마
??? : 따님 하는 일에 더 이상 참견 마시고 조용히 여생을 보내시는게 따님을 위한 길입니다.
자식 장사하는 부모도 있기 마련.
박세리 선수 시절에도 그렇게 나댔었음.
나대지마
어 들어가
??? : 따님 하는 일에 더 이상 참견 마시고 조용히 여생을 보내시는게 따님을 위한 길입니다.
저 사람은 딸을 생각해 본 적이 없음. 자기 성공의 도구로만 썼지
부모노릇을 해야 아버지라고 말을 할 수가 있지
선생님... 따님이 10살 미자도 아니고 46살 성인이란 말입니다.
자식 장사하는 부모도 있기 마련.
사진의 사람이 아니라 박세리 부친얘기. 짤은 유명해서 퍼온 거입니다.
박세리 애비는 상환 받았는데도 저 지랄
- 꼰 -
저거 딸 골프 배울때도 빠따질했던 인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