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추억으로 인생의 전환점 삼으려고"… 황당한 범행 사유
[사회] “나 장교야” 한 마디에 뚫린 민통선…20대 민간인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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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집행유예하니 무서운걸 모르고 유사한 일이 생기지. 아휴. 처벌을 강력하게 해야 무서워서 안하지.
FM 대로 통제하지 않은 근무자들 죄다 영창 가야 하고, 좋은 추억 삼으려고 민간인 통제구역을 저렇게 들어가서 군사 보안구역 사진을 막 찍었는데, 집행 유예? 이게 나라냐?
나 장교야” 한 마디에 뚫린 민통선' ㅋ 이게 누구 잘못이겠냐? 그동안 자기 신분도 안밝히고 왔다갔다 하면서 엄격하게 통제하는 근무병은 갈궜던 장교들이 졸라게 많았다는 거겠지.
위병소 근무자:
대깨윤2찍 새끼들아 니들덕에 붕짜새끼가 군대 붕짜자 붕짜로 다 말아쳐먹는다 ㅋㅋㅋㅋㅋ
위병소 근무자:
FM 대로 통제하지 않은 근무자들 죄다 영창 가야 하고, 좋은 추억 삼으려고 민간인 통제구역을 저렇게 들어가서 군사 보안구역 사진을 막 찍었는데, 집행 유예? 이게 나라냐?
이런걸 집행유예하니 무서운걸 모르고 유사한 일이 생기지. 아휴. 처벌을 강력하게 해야 무서워서 안하지.
법정에 선 최 씨가 밝힌 범행 동기는 다름 아닌 '추억'이었습니다. 최 씨 변호인은 "피고인은 군 부대에 대한 좋은 추억이 있었고, 결혼 전에 이곳을 방문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우발적으로 잘못된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원래 가려고 했던 통일전망대가 단축 운영을 하는 바람에 방문을 못 하게 되자, 이왕 그곳까지 간 김에 (민통선 내부) 구경을 하겠다는 생각을 한 것 같다"면서 "국가 안보를 해할 목적으로 통제구역에 침입한 것이 아니고, 사진도 추억을 간직하기 위한 것이었을 뿐 다른 사람에게 부탁받거나 공유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고 변호했습니다.
????????????????
설마..22사단인가 또..통일전망대 (.....) 우리 후배들..맨날 뚫리느라 고생이 많구나
또 이대남인가
지금 대부분 군인이 이대남이지 이대녀일까?? ㅡㅡ;;
대깨윤2찍 새끼들아 니들덕에 붕짜새끼가 군대 붕짜자 붕짜로 다 말아쳐먹는다 ㅋㅋㅋㅋㅋ
진짜 미쳐돌았네.....
콩밥 먹이는게 그렇게 싫으면 벌금이라도 억 소리나게 때려서 피눈물 흘리게 만들어야 반성을 하지. 실질적으로는 처벌이 없다시피한 집유는 허구헌날 남발하네.
평소에 장교들이 지들 편하자고 어떻게 행동했을지 보이는것 같네
fm수하 안 받고 대충 들여보내게 했으니 이런 일이 생기지
나 장교야” 한 마디에 뚫린 민통선' ㅋ 이게 누구 잘못이겠냐? 그동안 자기 신분도 안밝히고 왔다갔다 하면서 엄격하게 통제하는 근무병은 갈궜던 장교들이 졸라게 많았다는 거겠지.
흠 나 장교야 한마디에 뚫리다니 부대 발칵 뒤집어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