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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친구 뺨 '퍽퍽' 때려 놓고…"우리 아빠 장학사야" 뻔뻔한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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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마다 가해 학생이 상대방을 때린 후 쌍방 폭행을 유도해 학교폭력위원회를 열지 못하게 했다"면서 "가해 학생이 평소 '아버지가 교육청 직원이다. (학폭 발생하면) 아버지가 알아서 다 처리해 준다'라고 말하고 다녔다고 하더라" 애비믿고 교활하고폭력적에 일진놀이했구나.
장학사면 5급 공무원 일껀데....멀리 보내는구나 자식이...
아버지가 짤려봐야 정신차리지...
아버지가 짤려봐야 정신차리지...
"그럴 때마다 가해 학생이 상대방을 때린 후 쌍방 폭행을 유도해 학교폭력위원회를 열지 못하게 했다"면서 "가해 학생이 평소 '아버지가 교육청 직원이다. (학폭 발생하면) 아버지가 알아서 다 처리해 준다'라고 말하고 다녔다고 하더라" 애비믿고 교활하고폭력적에 일진놀이했구나.
애미믿고가 아니라 애비가 하라고 시킨 수준이네
ㅋㅋㅋㅋㅋ 무식한 새끼네 장학사가 뭐 되는줄 아나 아빠 이름에 똥칠했네 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장.학.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학사면 5급 공무원 일껀데....멀리 보내는구나 자식이...
그럼 너는 아버지 빽 믿고 개깝치는 병 신이잖니. 대가리가 비어도 저렇게 비나?
이새끼 루리웹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