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어느 동호회에서 헨드메이드를 만든것을 보고 너무나
멋있다고 생각한 나머지 저도 멋지게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여 만들어 봤습니다.
아직 제작 중이니 많은 충고 부탁드립니다.
대체적인 모습입니다.
제질은 하드보드지에 바탕지는 산뜻하게 보이기 위해 한지를 이용했습니다.
쩝 아직 도적을 못만든 관계로 대충 굴러다니는 장난감을
좀 허접하지만 헨드메이드 인 만큼 전부다 수작업으로 하자는 목적으로 만들다 보니
디테일도 떨어지고 도안도 엉망입니다. 그냥 컴퓨터로 뽑으면 되는데
헨드 메이드를 고집한 나머지..
그리고 여러가지가 수정이되어서 자원이 밀, 태양, 양, 나무, 철로 바뀌었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하드보드지 자르시는데 고생 많으셨을 것 같네요~ 한지를 붙이신것 같은데. 깔끔하고 괜찮군요~~ ㅎㅎ...그림의 압박이 약간 있긴 하지만 대단하시네요~ 근데 카드는 안만드셨나요..^^;; 확장판인 도시와 기사도 한번 만들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또 핸드메이드하면 역시 푸에르토리코.^^;; 이것도 한번 도전을 해보세요~~^^;;
카드는 어떻게 만드실 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