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러브레터
딸랑 16장의 카드로 이만한 재미로 주는 게임도 드뭅니다. 최고의 파티게임이라 생각하는 딕싯도 일반손님에게 까인적이 있는데 이 게임은 아직 일반 손님에게 퇴짜 맞아본적이 없습니다.
2. 코드777
디덕션 게임중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게임으로 힌트가 매우 적게 나오는 와중에 답을 맞추어야 하는게임입니다.
3. 스트림스
인원 상관없이 빙고처럼 즐길수 있는 파티 게임입니다.
4. 이것좀봐
매번 달라지는 그림을 찾아내야 하는 눈썰미 게임.
5. 우봉고
신판에선 우봉고의 점수 규칙이 조금 개선 되었습죠. 난이도는 우봉고<우봉고익스트림<우봉고3D 순으로 느껴집니다.
6. 디멘젼
펼쳐진 카드 룰에 맞게 11개의 볼을 쌓는 게임입니다. 가끔 카드들이 상충 되는 경우가 있어서 적당히 포기해야할 규칙은 빠르게 포기해야 시간에 맞출수 있습니다.
7. 뉴턴
좋아하는 작가 시모네 루치아니의 유로스타일 게임입니다. 첫플레이에는 룰이해를 잘 못해서 버벅였는데 역시나 깔끔한 게임입니다.
8. 캡틴소나
정신없는 술래잡기 팀전 게임입니다. 각자의 역할 분담이 인상적입니다.
9. 벨포트
5인으로 꽉 채워야 더 재미있는 영향력 게임입니다. 미국방성 펜타곤이 생각나는 보드입니다.
10. 에이지 오브 스팀
기차 씨리즈는 사랑이죠~ 스팀보단 조금 빡빡하지만, 나름 빡빡함을 즐길때도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