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왕도
곰돌이 셋컬렉 게임입니다.
2. 벨라티
딕싯이 연상되는 협력 게임입니다. 플레이어 들이 협력하여 진품과 가품을 찾는 게임으로 컴팩트하지만 제법 난이도가 있습니다.
3. 로빈슨크루소
매번 1번 시나리오만 진행하니 나쁘진 않지만 이젠 좀 질리는 감이 있네요. 팟을 짜서 시나리오 정주행 해보고 싶습니다.
4. 고궁
디럭스 버젼이라 더 예쁜 고궁입니다. 이러저러한 시스템들이 섞여 있는 카드 드린븐 유로 스타일게임입니다.
5. 레지스탕스 아발론
예전에는 한번 모이면 아발론만 몇시간씩 할때가 있었습니다.
6. 부산
이때만 해도 프로토타입으로 진행 하던 때군요. 열심히 테플 했는데, 지겹지 않은게 신기하네요.
7. 핀카
론델 비슷한 일꾼 시스템이지만 현재 있는 일꾼 수와 도착한 장소의 일꾼수가 액션의 질을 결정하기 때문에 인터액션이 강한편입니다. 또 자원이 부족한 경우 모두 토해내야하기 때문에 자원 쟁여놓다가는 큰 손해를 볼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