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지진이 발생하면 지진파라고 불리는것들이 발생하는데
책과 담쌓고 살았어도 어디선가 들어본것 같은 P파(종파) S파(횡파) 표면파 같은게 나온다
P파가 제일 빠르고 S파는 그 다음에 도착하는데 솔까 애들은 껌임.
P파는 진동방향하고 진행방향이 갔다보니 지진 발생원 윗쪽의 피해는 약한편임.
보통 건물이 위아래 압력은 잘 버티게 만들어지는게 기본이라 진도가 높지 않는이상 대충 버틴다고 보면 됨
S파부터가 재앙.
아래에서 오는데 이건 땅을 양옆으로 흔들어버림
지진은 느낄정도인데 안전한 상황이라 쳤을때 보통 땅이 잠깐 흔들리네 하면 P파고 대게 1~2초 후에 오는게 S파라 보면 됨.
그다음부터는 대 재앙인 표면파
속도가 느린편인데 오는 꼬라지가 가관임.
인터넷에 널린 gif 로 적자면
이게 러브파고
이게 레일리파
건물이고 도로고 뭐고 다 폭삭 무너짐.
그러니 처음 P파 지진 느끼고 난뒤에 어 별거 아니네가 아니라 그 짧은 순간에 안전한곳으로 이동해라 그래야 산다.
웃긴게 S파부터 L파 R파는 속도가 거진 비슷해서 이새퀴들이 한꺼번에 달려옴.
그래서 좇되는 케이스.
끗.
좋은 정보네요! 이건어떤가요? 땅의지진 말고도 마음의지진도 있데요! https://youtu.be/cCCRK13e8Pc
아 그래서 지진 느끼면 대피하라고했구나..그냥 상식적으로 대피하는게 안전해서라고 알고있었다~
L,R 파는 심지어 표면파라 파괴력 지젼
저정도면 콘크리트구조물은 다버팀
진행방향이 갔다보니 = 같다보니
저정도면 콘크리트구조물은 다버팀
L,R 파는 심지어 표면파라 파괴력 지젼
좋은 정보네요! 이건어떤가요? 땅의지진 말고도 마음의지진도 있데요! https://youtu.be/cCCRK13e8Pc
아 그래서 지진 느끼면 대피하라고했구나..그냥 상식적으로 대피하는게 안전해서라고 알고있었다~
진행방향이 갔다보니 = 같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