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돈과 요금을 주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국민이 대다수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국내 제품을 이용합니다 삼성이나 엘지 제품을 말이죠..
2015년 뉴스에 액정과 메인보드에 대한 As를 2년 연장하겠다고 했었는데.. 2018년인 지금도 as기간이 1년입니다
보통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 고장나는 시기가 대부분 1년 정도가 지나서 입니다. 고객과실이 아닌 제품의 하자가 뚜렿하게 발견되는 시기도 그 쯔음이고요.. 예를 들자면 삼성 엘지 스마트폰 액정 메인보드 문제가 그것입니다.
서비스 센터에서는 As기간이 지났다며 퇴짜 맞기 일 쑤고요..
요금및 기기 할부를 2년 약정으로 합니다.. 그런데 기기가 1면 넘짓 썼다가 고장나면 새로 사야하죠.. 고객 과실이 아닌 경우에도 말이죠 아직 남아있는 할부원금을 안고요.. 아니면 고장난 스마트폰을 계속 쓰던가요.. 이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스마트폰 제품 as기간을 2년 연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49315
제가 휴대폰을 3년 이상 쓰고 새로 구입해서 1년 넘짓 썼는데 어디 떨어트리지도 충격도 물에 빠트린적도 없는데 액정에 문제가 생겼는데 서비스 센터에 가니 1년 지났다고 매몰차게 퇴짜 맞았네요.. 결국 예전 폰을 쓰면서 청원 넣었습니다.
공감 되시는 분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8&aid=0003554040 관련 기사입니다~ 2015년도에 as 2년 추진했는데 무산되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