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대충 망했있고
커뮤니티 라는 것이 존제하게 된 시대에
그 커뮤니티에 페미니즘이 생겨나고
그 커뮤니티에 있는 남자들은 그래도 자식이고
아내 이기 때문에 노예나 다름 없는 생활을 유지 하다가
도를 넣어서는 페미니즘 때문에 남자들이
죄다 탈주하니깐 남자 따위 필요 없다고 우리가 남자 역 하면
된다고 하고 우연히 거기 커뮤니티 들은 남자가 있으면 성노화 시키게 되고
나중에 약탈자 들이 와서 거기 커뮤 쓸어 버리고
그 후에 불타서 재만 남은 그 커뮤티에서 내가 어떤 일기장을 발견 하게 되는데
그 내용이 대충..
xxxx년 x월 x일
오늘 모든 남자 놈들이 도망 쳤다.
xxxx년 x월 x일
남자 따위 없어도 우리는 잘 해낼 수 있다.
xxxx년 x월 x일
오늘 전력소의 발전기기 멈췄다.
xxxx년 x월 x일
전력소 발전기 고장 이후 약 3일정도 후에 수리를 했다.
xxxx년 x월 x일
커뮤니티의 필요한 물자가 부족해 진다.
xxxx년 x월 x일
점점 위에 있는 년들의 허영심이 심해지는 것 같다.
xxxx년 x월 x일
지나가는 여행객중에 남자가 있었다.
xxxx년 x월 x일
오늘 그 남자를 납치해서 성노로 만들자는 계획이 생겼다.
xxxx년 x월 x일
수상한 인간들이 우리 커뮤니티에 찾아 왔다.
xxxx년 x월 x일
그 인간들이 우리는 공격 했다.
뭐 대충 이런 느낌이였음.....
ㅅㅂ 내가 게임을 너무 많이 했나.....
그꿈을 만화로 그려보세요 작품 나오겠네
그림 실력이 미천 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