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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UeltOqBgB4?si=tR1ieRaSlVfP3YUM 사실 저새끼 여친 있음
띠리링! "어흐흑... 아, 전화 왔구만. 어서 받으... 잠깐, '우리자기♡'? 그거 뭔가?" "앗."
A받은 애가 제일 정확함 근데 A+ 안준 시점에서 씹ㅅ...
글쓴이는 대학원으로 납치됬다고 한다
저의 미래 입니다 난 눈을 감았다
비트코인
자네를 대학원으로 초대하네
저의 미래 입니다 난 눈을 감았다
비트코인
기록해둔 전자 때문에 질량이 있는거 아님?
??? 아 그럼 측정해서 증명해보라고
전자의 무게 측정하는 실험 있던거같은데
대충 비트코인 xxx톤
띠리링! "어흐흑... 아, 전화 왔구만. 어서 받으... 잠깐, '우리자기♡'? 그거 뭔가?" "앗."
남자친구에요 하면 되지!
글쓴이는 대학원으로 납치됬다고 한다
저런 사이비 새끼를 지도교수로 둘 대학원생은 대체 전생에 뭔 죄를 지은거냐…
진짜 자.살하고 싶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프로토_멀린
진짜임 저 다음 짤은 학교 나가는길에 여친만나는거임.
근데 저런 물질이 실제로 있나....?
뒤운
A받은 애가 제일 정확함 근데 A+ 안준 시점에서 씹ㅅ...
역시 실제로는 없는 건가....
https://youtu.be/pUeltOqBgB4?si=tR1ieRaSlVfP3YUM 사실 저새끼 여친 있음
......속았어!!
들키면 넌 F야, 임마! 이러겠네
아니 대학우너으로 초대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용 알고 썸네일 보니깐 표정 존나 사패같잖아ㅋㅋㅋㅋㅋㅋㅋ
서방놈
17주 동안 17번을 갔지만 한번도 나오지 않은 딥스톤 무덤의 ‘내일의 눈’ 이라는..무기입니다..
어흑..3주동안 3연속으로 나오던데 너무한거 아니냐 ㅠㅠㅠ
아 네....... 그런데 누구세용?
자매품 : 나만 못먹은 피랄라스
질량이 없는 물질을 가지고 오라며요..
딥스톤은 확률보정 없나? 마소는 최대 5할까지 올라간다던 것 같던데
아......제가 안시켰어용.
영웅팟 열심히 다녔으면 먹을수 있었어. 너는 D.
??? 제 여자친구는 핸드폰 안에 있습니다.
전파 데이터 전기도 에너지야 너도 B
주식이요
저는 독을 마시는 새를 가져왔습니다
상자속의 고양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보는 물질로 취급할수 있나?
극도로 미세하게 질량을 갖고 있다고 함
빛이 질량 있다고 말한 순간 교수라는 타이틀 반납해야됨. 저새끼 짤라야될 당위성이 있다.
d준건 다시오지말게인건가 ㅋㅋㅋ
재수강도 불가능해서 더 치명적이긴 하지ㅋㅋㅋ
야 A 준 애는 없어서 못가져왔다고 했는데 A+는 존재하지 않는거잖아 그게 그거인데 왜 A를 준거야
대학원감의 논리전개가 아니었나보지
엄밀히 말하면 질량이 없는 물질은 빛이 맞음. 질량과 에너지가 같다는.. 틀린말은 아닌데 많이 어폐가 있음. 전환이 가능하다는거지 에너지가 곧 질량 그 자체인건 아님. 애초에 질량이 0이여야 빛의 속도가 가능함. 어떤 물질을 움직이려고 할때 질량이 클수록 가속하는데 더 많은 힘이 필요함. 속도의 상한선이 광속인데 통상물질로 광속을 내려면 진짜 물리적으로 무한에 가까운 힘이 필요함. 그래서 광속으로 움직이는 광자는 질량이 0일수밖에 없는 '물질'임
오케이 통과 대학원으로
우리 지구 과학에서 지구의 중력 질량과 중력으로 공간과 빛과 시간이 왜곡된다고 본적 잇는데 그렇다면 빛도 아인슈타인 말데로 특정 파동을 가진 입자로 본다면 결국 분자 아닐가?
하나더. 빛 말고도 질량이 0인 물질은 또있음. 우주4대힘이라 불리는 강력,약력,전자기력,중력 중에 광자(=포톤)가 전자기력을 매개하는데 강력(강한상호작용)을 매개하는 글루온과 추측이긴한데 중력을 매개하는 그래비톤(=중력자)도 질량이 0인 '입자'임.
분자는 원자들의 화학결합상태라 전자에서 에너지형태로 방출되는 생태인 빛은 분자가 아님
그렇구나.그럼 원자로 봐야하나?
빛은 입자인 동시에 파동임. 분자는 아니고...질량, 물질이다는걸 말하고싶었나본데 광자는 명백하게 질량이 없는 물질임. 실제로 아인슈타인이 빛이 입자의 성질을 띈다는것을 증명한 광전효과로 노벨물리학상을 받음. 더 나아가서 코펜하겐해석으로서 빛, 그러니까 광자 또한 파동함수로서 존재할 수 있는 입자성과 파동성을 띔. 다만 더더욱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시공간의 기하학을 설명하는 아인슈타인의 장방정식에서는 에너지와 운동량만 시공간의 휜 정도를 설명하지 질량은 고려되지 않음. 그러니까 질량이 없이 에너지를 가지는 광자 만으로도 중력이 있고 시공간의 변형이 일어날 수 있음. 여기서 주의해야할건 질량이 없고 에너지가 있는, 파동함수를 가지는 입자로서 광자가 질량이 있는것'처럼' 중력을 만들수도 있는거지 에너지=질량이 아님. 빛은 언제나 최단거리로 직진하고 질량이 0이기에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음. 중력... 그러니까 일반상대성이론에 따르면 중력은 자체가 시공간이 휜 정도임. 빛은 질량이 없기때문에 단순히 -고전물리학적인-중력 자체에 영향을 받는게 아니고 4차원방향으로 휘어진 시공간의 표면을 따라 달려간다고 봐야함. 트램펄린 위에 놓인 볼링공과 그 휘어진 트램펄린 위를 굴러가는 구슬을 생각하면 됨.
원자도 아님. 물론 빛이 원자에서 나오긴 하지만 원자 자체도 아님. 입자냐 파동이냐 싸우다가 결국 나중에 양자라는 별개의 상태로 나눠서생각하면서 광양자(광자) 라고 보는게 일반적임
감사합니다.
흐음.신기하다.
광자(=포톤)은 분자도 아니고 원자도 아니고 입자의 표준모형에서 설명하는 게이지보손 이라는 입자군임. 이는 우주4대힘중 전자기력을 매개하는 기본입자이며 다른 게이지보손으로는 강력의 글루온, 약력의 W/Z보손, 중력의 그레비톤 이 있음. 그럼 원자나 분자는 뭐냐면 표준모형에서 말하는 쿼크와 랩톤의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물질군임. 쿼크3개가 모여서 양성자, 중성자를 만들고 랩톤의 일종인 전자가 그 양성자 중성자 주변을 돌면서 원자가 되고, 그런 원자가 2개 이상 결합해서 분자가 되는거임.
표준모형의 기본입자.
문장 하나하나에 솔베이 회의의 흔적이 느껴지는거 보니 이미 대학원이나 탈대학원생 느낌이 든다…
우와 정말 감사합니다!!재밌어요!!
저장오나료요.정말 감사합니다.엄청 신기하네요.
하지만 현명한 며느리는 층간소음으로 공간을 가득채웠어요
나는 SSS+ 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