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회사 집만 다니다보니...
만사가 재미없고 무기력합니다
그러다보니 게임도 사기만 하고 플레이도 안하고요...
그래서 뭔가 새로운 취미로 삶에 자극을 적당히 줄까합니다
그래서 알아보다 후보가 피젯스피너와 발리송 입니다
그런데 피젯스피너는 돌리는것 빼고는 특별할게 없더군요...
발리송은 트레이너용은 날이 없지만 발리송 자체가 칼이다보니 날없는 트레이너 용을 해도 주변 눈이 좋지 않을 것같고요
요요는 마음에 안들고요....
그래서 다양한 취미를 가진 여기에 취미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취미 추천은 좁은 공간에서도 할수 있는것. 나가는건 귀찮고 저의 방은 작습니다
잠깐잠깐 할수 있는것, 500피스 퍼즐 한번 했는데 이게 시작하면 4시간은 해야 완성이고 잠깐하기 에는 준비가 많이 필요해서 별로 였습니다
손가락 활동이 있는것, 손운동이 뇌에 좋다고 하죠...
뭔가 성취감을 느낄 수있는것, 만들면 완성으로 성취감을 느낄구 있는 아니면 뭔가 해냈다는 느낌을 받고싶습니다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무기력한 갊에 활력좀 주고 싶어요
혹시 건담 같은거에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프라모델같은것도 괜찮을거같아요
어닐때는 엄청 좋아했지만... 이제는 건프라가 멋있다는 생각이 안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