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4.5평짜리 자취방에서사는 자취생인데요..
오늘 집에와서 도시가스요금청구서 나온거보니까 뭔가 잘못된거같아서요..
갑자기 6만8천원이 청구되었더라구요
겨울에 적게나왔으면 미납요금인가보다 할텐데 4~9월에는 보일러는커녕 뜨거운물도 쓸까말까했거든요
일단 내일 전화해보긴할텐데 질문드려봅니다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라오) 사과문 아무리 잘 써도 부질없다
- 애플의 1984 광고가 인상 깊었던 이유.jp...
- UN기준 노숙과 동급의 주거시설
- 인방) 똘삼 승달 진짜 다왔다 다왔어
- 진정한 사과문의 모범 예시
-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블레이드 앤 소...
- 근튜버) 아렌 : 30대인데 이런 방송을 보는...
- 요즘 사람들이 맡기 싫어한다는 직급
- 어제부터 계속 올라오는 성심당 vs 코레일의 ...
- 애플비전 Vs
- 신차 하루 만에 중침 사고 당함
- 블루아카)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유우카..
- 영국음식 맛없다고 분노한 영국소녀의 요리공개
- 리빙포인트) 불법스캔으로 만화 본 애들은 정발...
- ??? : 솔직히 김형태 그림 호불호 갈리는 ...
- 후타나리가 존재하는 이유
- 키스마크 지우는법 tip
- 무협) “차, 참으로 맹랑하고 엉뚱한 놈이로고...
- [블루아카] 은근 야한 동아리
- 휴가 나와 광어회 먹는 군인 보고 못 참은 아...
- 원피스 토트랜드의 평가가 좋은 이유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니케 - D: 킬러 와이프 테스트출력
- 생라면에 혼자 한잔
- 명륜진사갈비 신메뉴 먹어봤습니다
- 극광의 프로마시스를 추구하다
- 도쿄 포포 베이커리
- 동네 빵집에서 산 빵들입니다
- The합체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 어른이 되면 맘껏 먹을 수 있는것
- 어른이들의 모여서 한상차림
- 카오스의 의식
- HG 휘케바인 MK-III 도색완성
- 미나세 이오리 - 마피 코스프레 버전
- 난 초베지터라구!!
- 피규어아츠 손오반
- 긴자 화과자 키쿠노야
-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사용 가스계량기 숫자 체크해서 지역고객센터에 전화해보시길... 아주 간혹가다 검침원이 옆 계량기 잘못보고 올린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집 호수 계량기를 못찾겠네요.. 옆에 호수써놓은것도아니고 지로영수증에 계량기번호랑 일치하는 계량기도 없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