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돌아가시고 물려받은 얼마 안되는 집이구요.
혹시나 개발 이슈가 있을까 싶어 근 4년째 그냥 싸게 월세 주고 가지고 있는데, 계속 어물쩡대다가 5년 채우기 전에 매매하려고 합니다.
워낙 인구수가 적은 동네라 부동산에 전화해서 내놓으면 될까 싶긴 한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대충 실거래가 조회해보면 가격은 보이긴 하는데 욕심도 나고, 괜히 덤탱이 쓰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 그렇네요.
체크할만한게 있을까요?
부모님 돌아가시고 물려받은 얼마 안되는 집이구요.
혹시나 개발 이슈가 있을까 싶어 근 4년째 그냥 싸게 월세 주고 가지고 있는데, 계속 어물쩡대다가 5년 채우기 전에 매매하려고 합니다.
워낙 인구수가 적은 동네라 부동산에 전화해서 내놓으면 될까 싶긴 한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대충 실거래가 조회해보면 가격은 보이긴 하는데 욕심도 나고, 괜히 덤탱이 쓰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 그렇네요.
체크할만한게 있을까요?
부가세 붙는 부분이라던지 부동산으로 거래하게되면 수수료 부분이라던지 집 상태도 한번 체크해봐야겠네요 파시게 된다면
주민센터에 문의해서 도움받는거도 방법일거같아요 무료변호사상담이나 그런것도 도움주더라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