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대의 오래된 영화
홍콩느와르인지 대만영화인지 중국건지 동남아계열인지 잘 모르겠어요.
총격씬 같은게 많이 나오는 액션 영화는 아니고 밑바닥인생인 주인공이 범죄조직에서 살아가는 암울한 풍의 이야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대부분의 내용은 가물가물 한데
주인공이 마지막에 처리당하는데
스케이트보드를 타고온 애가 와서 총으로 쏴죽이고
별일없다는듯이 풍선껌을 불며 되돌아가는 씬이 뇌리에 남아있어요.
이상의 내용으로 제목을 알수 있을까요?
타짜 아님?ㅋㅋ 스케이트보드 칼빵이긴한데
이연걸의 탈출 마지막장면은 말씀하신거랑 비슷
이름을 알만한 유명배우가 안나온 작품이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