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공맞아서 안경이 부셔졌는데 안과에갔었어요.
그런데 오른쪽 눈에 시력이없다고 해서 큰병원가서 검사해보니까 대뇌하고 소뇌사이에 암 3~4단계(로 보이는) 양성발견됬는데 어떻게 해야해요... 엄마는 울고게시고
창원에 사는데 어디 병원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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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서울 큰 병원에 가보시는게..... 제 친척도 지방에서 암 4기 진단 받고 이후 서울에서 재검했는데 암이 아닌걸로 나온적이 있어서 서울에 큰 병원부터 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서울 큰 병원이나 부산이죠
그 일단 저도 창원사는데 경상대병원이나 아니면 삼성병원처럼 큰 곳이나 파티마라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고..창원이면 부산 큰병원 가보셔야..
일단 먼저 발견해서 다행이라 여기고 서울 큰병원이나 지방쪽이면 지방에 큰 병원 가야지 머....
서울 큰 병원이나 부산이죠
아이고..창원이면 부산 큰병원 가보셔야..
일단 먼저 발견해서 다행이라 여기고 서울 큰병원이나 지방쪽이면 지방에 큰 병원 가야지 머....
마산창원에 삼성병원있지않음?
그 일단 저도 창원사는데 경상대병원이나 아니면 삼성병원처럼 큰 곳이나 파티마라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오른쪽 눈에 이상이 생기 전에 눈치를 어케 못 챈 거지. ㄷㄷㄷ
가끔 어지럽다곤 하는데 평소에도 그래가지고....
일단 서울 큰 병원에 가보시는게..... 제 친척도 지방에서 암 4기 진단 받고 이후 서울에서 재검했는데 암이 아닌걸로 나온적이 있어서 서울에 큰 병원부터 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일딴 부산 쪽이 좋을거 같아 집에서 너무 멀어져도 불편한거 많아짐 그리고 꼭 잘해결하길 빈다.
일단 병원 여러군데서 재검 받아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오진 사례 많다고 들었어요
창원이면 근처에 경상대학병원 있으니까 먼저 거기 가봐요
서울대병원, 일산암센터,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현대아산병원이 한국에서 암환자 수술을 많이 하는 곳으로 꼽힙니다. 평범한 상급병원에서 조직검용으로 개복 불가하다고 한 것도 삼성병원에서 개복후 검사했고. 수술 안하는 것이 낫다던 것도 수술로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각 병원마다 말이 다르니 환자나 보호자가 힘들어도 모두 다녀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수술은 서울대병원에서 했습니다. 우선 큰 병원에 가서 정밀검사 후에 암 의심 소견이면 관련 외과를 키워드로 명의에 나온 분이 있는 곳으로 우선 가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집이 멀어서 힘들겠지만 서울 큰병원 가보면 좋겠다 우리 삼촌도 부산에서 서울 통원치료 하셨어 ㅠㅠ 정말 힘들고 돈도 많이 들겠지만 치료법부터 다 다르고 나중에 결국 서울 큰병원 가서 재검사하는 거에 비하면 처음에 고생하는 게 나음
서울대학교 병원 가보세요
서울대병원, 일산암센터,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현대아산병원급에서 재검사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부산의 큰병원에서 백혈병 진단받고 마음의 준비나 하란 소리듣고 서울 올라가서 쉽게 치료 가능하다는 소리를 듣고 현재 완치되었습니다. 재검사를 받을경우 결과에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치료과정이 더 편할 수 있기 때문에 재검사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서울삼성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