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뉴스를 보다 보니까
최근에 외국계 투자 회사가 공매도로 장난친게 걸려서
내년 6월까지인가 공매도를 막았다고 하더군요.
공매도 관련 이야기를 보다 보니대략적인건 이해 했는데
한 가지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만약에 제가 어느 회사의 주식이 떨어질 걸 예상해서 공매도를 했는데
예상치 못한 어마어마한 사건이 터져서 아예 회사가 도산해서 날아가 버리고
주식은 상장 폐지가 되어 버리고 거래가 중지 되어 버린다면
그럼 나중에 저는 어떻게 주식을 매입해서 되갚아야 하는 건가요?
주식거래정지 뜨고 상폐한다고하면 정리매매 등을 하기 때문에 그때 휴지조각 된 주식이 거래 됩니다 그거 사다가 갚는 방향으로 될겁니다
상폐 기사 뜬날 이후 사셔야죠 상폐기사 떠도 바로 상폐하는게아닌 어느정도 기간이 있으니 공매한 주식 사는데 여유로워요
보통은 정리매매 기간에 매수 청산하고요. 상폐 후 장외 거래로 사다 넣을 수도 있습니다
상폐 기사 뜬날 이후 사셔야죠 상폐기사 떠도 바로 상폐하는게아닌 어느정도 기간이 있으니 공매한 주식 사는데 여유로워요
아하, 상폐가 되어도 이후에 매수가 가능 하군요.
주식거래정지 뜨고 상폐한다고하면 정리매매 등을 하기 때문에 그때 휴지조각 된 주식이 거래 됩니다 그거 사다가 갚는 방향으로 될겁니다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보통은 정리매매 기간에 매수 청산하고요. 상폐 후 장외 거래로 사다 넣을 수도 있습니다
넵, 공부가 되었습니다.
도산되서 휴지조각됫으면 공매도탄사람은 개떡상탄거니 정리기간에 처분하면되는문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