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급식이나, 회사 식단에서도 종종 나와서 고구마 맛탕은 먹어 봤었는데요,
나오면 나름 맛있어서 조금 더 퍼가려고 했었죠.
탕후루가 고구마맛탕이랑 비슷한 느낌이라고 보면 되려나요?
탕후루 한번도 안먹어봐서 먹어본 사람들 후기좀요.
보통 급식이나, 회사 식단에서도 종종 나와서 고구마 맛탕은 먹어 봤었는데요,
나오면 나름 맛있어서 조금 더 퍼가려고 했었죠.
탕후루가 고구마맛탕이랑 비슷한 느낌이라고 보면 되려나요?
탕후루 한번도 안먹어봐서 먹어본 사람들 후기좀요.
맛탕의 끈적이는 느낌보다는 얇은 사탕느낌입니다 크림뷔릴레 위에 올라가는 카라멜코팅 그런느낌이에요
차가운 생과일사탕입니다.
저도 처음엔 맛탕처럼 끈적이는 식감 생각했는데 실제로 먹어보니까 얇은 사탕 씹어먹는 느낌 나더라구요
맛탕보다는 사탕에 가깝군요. 어쩐지 ASMR소리가 사탕먹는 소리더라구요.
맛탕의 끈적이는 느낌보다는 얇은 사탕느낌입니다 크림뷔릴레 위에 올라가는 카라멜코팅 그런느낌이에요
옛날 학교앞에서 팔던 설탕 뽑기엿이랑 과일 같이 먹는 느낌이에요 설탕코팅이 얇아서 바삭바삭합니다
맛탕은 그냥 겉이 끈적한 느낌이라면 탕후루는 유리코팅 씹어먹는 느낌이랑 유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딸기를 감싸고 있는 얇게 코팅된 차가운 사탕이 깨지는 느낌 뒤에 딸기 과육이 씹히는 맛이 묘하게 중독성이 있습니다. 다만 즉석 식품인지라 사서 바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정말정말 시원하고 촉촉한 과일을 아그작 깨먹는 그런 맛입니다
차가운 생과일사탕입니다.
그런 얇은 유리깨먹고 바로 물컹한 식감을 내는게 드물어서 한번 깨물어봐야 감이 올겁니다.
과일에 물엿 발라놓은것뿐...
고구마맛탕은 생고구마가 아니잖아요.? 탕후루는 생과일을 쓰고? 맛탕은 물엿과 흐르는 설탕같은 느낌이면 탕후루는 바사삭! 바삭! 아작! 이런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