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봤는데 우퍼스피커가 3일정도만에 메인우퍼가 힘이 약해지더라.. 소리가 점점작아져..
그래서 그냥 고무망치로만 열심히 치고있다
그리고 우리누나는 몇년만에 피아노를 다시 치기 시작 나는 몇주에 한번씩 동네떠나가라 사자후 질러주고있고
진짜 윗집의 무식함에 맞춰주려면 어디까지 내려가야할지 모르겠다..
전에 태양열축전판달아두고 그아래에다가 빨래걸어놔서 우리집에 햇빛하나도 안들어오길래 시청에 신고해서 다시 철거하게 만들고 빨래에 물뿌리고 된장바르고 별짓을 다했는데도 밖에다 빨래를 걸어두는데
솔직히 층간소음때문에 왜 살인사건나는지 이해가 되더라 ㅂㄷㅂㄷ
그리고 우리누나 안이쁘다
안예뻐도 여자기만 하면 되는데
안예뻐도 여자기만 하면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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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1층이라 아래층과는 상관없는데 밤에 가족들 전체가 잠을 못자는게 문제가 되서 그건 못하고있음
여동생 예쁨?
그런거 없다
그정도면 벌써 사이 완전 안좋아졌겠는데 --; 나도 윗집 경찰에 몇번 신고해봐서 아는데 사이 진짜 안좋아짐
사이는 지들이 시비터서 이미 틀어진지 오래임
층간소음복수 전용으로 천정에 고정하는 우퍼가 있잖아.
그거보다 망치로 두드리는게 더 효과적이라더라
붙인곳을 진동판으로 만들어버리는 스피커 있지않냐 그거를 천장에 붙여버려
오 그런게있는감 찾아봐야지 ㄳㄳ
망치로 두드리면 니네 집 천장이 망가지는 거구요. 소리로 복수가 안 된다면 냄새로 복수해라 수르스트뢰밍 빵빵하게 터지기 직전인 거 하나 구해다가 그 집 베란다 문 열렸을 때 안 쪽으로 던져넣어
너 혹시 사람맞나여ㄷㄷ 어떻게 그렇게 무서운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