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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내가 문방구집 아들이였는데 1등은 있었어 다만 내가 우연히 1등이였을 뿐이였지
우리 아버지는 총통입니다 강철의연금술가 짤
나 뽑기로 게임보이 뽑은 거 아직도 기억하는데
울동내는 달려라 부메랑이 1등상품이였는데 1등상품 뭐였음?
독서대 같은것도 1등상품으로주는구나 동내마다 비스비슷한듯
뭐 쓰파 2등이 자 이이 유격대야 이거완전사기구만
나도 정품이뭔지 모르겠지만 그게 아마 허리쪽이 고무줄로 이어져있을거같다 내기억으론 1개당 3천원정도 했던걸로 생각남
아니야 내가 문방구집 아들이였는데 1등은 있었어 다만 내가 우연히 1등이였을 뿐이였지
야잌 사기꾼!
H-SSamZi
우리 아버지는 총통입니다 강철의연금술가 짤
너 모바일게임 하나 만들 생각없냐 내가 투자해줌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냥 그게 1등 상품이 아니었던거임
그냥 전시용으로 하나 전시해둔걸수도 있지
맨날이것만 나옴
니가 못 뽑은거 아님? 나 햄스터, bb탄총, 미니카 이런거 많이 뽑아왔는데?
여지것 뽑아본게 햄스터+집세트 힐리스 킥보드 1등뽑아본거 대충기억나는것만 이정도 그리고 문방구점에서 7일 출입금지당함 아저씨가 우리앞집이라 내이름이랑 학년적어놓고 씨불
님 로또 1등 될 운 거기썼음
그말대로 덕분에 로또는 4등조차 걸린적읍음 ㅠㅠ
태어나서 최초의 뽑기로 말그대로 첫판 저거 1등걸려서 바퀴왕만한 산악지역알씨카 뽑았지 집에갖고가니 훔친건줄알고 엉덩이 맞다가 문방구가서 해명하고 갖고놀다 놀이터에서 잃어버림
회수권 살돈 띵구고 그돈으로 다마고치 뽑으려고 뽑다가 하도 안나와서 한판 전부사서 다 뽑았더니 다마고치 1개 나옴 나머지는 전부 꽝!! 문방구 아줌마 겁내 당황하드라
2등상으로 무선조종 자동차 뽑아본적 있음 근데 관리상태 개판이라 안가더라
1등이 힐리스엿엇는데
예전에 프로야구 퍼즐 스티커 다모으면 상품주는거 있었는데 아직도 기억난다 14번 스티커 갖고있는애 한명도 없었음
우리가 제일 창렬인가 문상 1만원이었는데
초등학교때(국민학교라고 부르던 세대임) 문방구 뽑기 때문에 안좋은 기억이 있음. 한판에 50원짜리 뽑기였는데, 뽑기가 다섯장 남았었음. 문방구 주인 아줌마는 다섯장 안에 분명히 일등이 있다고 했음. 내 모든 재산을 털어 네판뽑았음. 마지막 네번째 뽑기에 진짜 일등이 걸렸음. 너무 신나서 만세를 부르고 있는데, 그때당시 문방구 아줌마네 놀러와있던 친척 여자애가 보여달라해서 보여줬음. 근데 얘가 한번 보더니 자기멋대로 바닥에 버려버려서 꽝용지랑 섞여버림. 아줌마한테 일등 걸렸는데 얘가 보더니 버렸다고 했는데 안믿음. 아줌마가 못믿겠으니 나보고 바닥 뒤져보라해서 엉엉 울면서 바닥에 버려진 뽑기 용지들을 다 뒤졌는데 결국 안나옴. 아줌마가 졸라 쐐한 눈빛으로 깔보기 시작함. 나는 기 눈빛이 너무 기분 나빠서 '그럼 마지막 뽑기 하나 남았으니까 그거 마저 까봐면 알거 아니냐'고 나름 현명한 해결 방법을 제시함. 분명히 다섯장의 뽑기중에 일등이 있다고 했고, 내가 마지막 네장을 깠으니까, 나머지 한장이 일등이면 내가 구라친거고, 나머지 한장이 일등이 아니면 버려진 뽑기가 일등인거라는 판단에서였음. 그런데 아줌마는 난색을 표하면서 절대 그럴수 없다고 함. 문방구 안에서 친구들 다 보는데서 한두시간 울면서 실랑이 한것 같음. 결국 내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집에 와서 엄마한테 일렀음. 엄마와 손잡고 다시 문방구에 와서 문방구 아줌마랑 엄마가 대판싸움. 결국 문방구 아줌마한테 내 뽑기값 200원 돌려받고 나는 다시는 그 문방구 안가는걸로 사건 마무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