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초회사는 좀 오래 다녔고
여초회사는 지원 갔다오고, 그쪽 직원분들로부터 계속 하루일과 소식 듣고 있음
남초회사- ㄱ1새 쓰레기 같음. ㅈ 같은게 뭔지를 문자로 체험하는걸 넘어서 인생으로 체험할수 있음. 군대문화가 없다지만 군대처럼 생활해야함.
군대 나오고 재입대 하는대신 하루일과 마친후 집에갈수 있다는점, 군대같이 생활 하고선 돈은 받을수 있다는점만 다름
여초회사- 남초회사의 개 1새 쓰레기 + 군대도 안간 사람들의 군대놀이+ 사이코패스 집단
언어로 표현 가능하면 걍 작가로 전직해서 때본벌수 있을 정도로 그 ㅂ1ㅅ력이 소름을 돋음
내가 남초 회사 다닐때 청소아주머니가 여초회사 꽤 오래 다니셨는데
하신말씀이 "여초회사는 진짜 다닐만한 곳이 아니고, 남초회사도 여초회사 만큼은 아니지만 은근 빡세고 보이지않는 무언가가 있다"
였음
케바케니깐 글 거르고 봐도 회사에 여자 많으면 내가 힘들어지는건 맞는듯
ㄹㅇ 이다
케바케니깐 글 거르고 봐도 회사에 여자 많으면 내가 힘들어지는건 맞는듯
반반이 최고다
회사는 다니는게 아니다 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