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핫한 버닝썬 관련된사건 아닌가 언급되는
의문사 사건이 '강남 경찰서 형사 의문사 사건'
이 사건의 가장 중요한것만 말하면...
고)이용준 형사가, 역삼지구대(지금 한참 핫한 곳)에서
뭔가 서류를 떼서 부산으로 가다가 실종.
충청북도 영동군 저수지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음
부검해보니 폐에서 플랑크톤 10여종이 발견되었는데,
그중에 디틸륨(Ditylium) 이라는 종이 발견됨.
디틸륨은 바다에만 사는 플랑크톤임.
저수지에서 발견했다면서 왠 바다에사는 플랑크톤?
이 플랑크톤으로 추측할수있는건...
횟집수조에 물고문-익사시켰을 가능성 매우높음.
이외에도 고문으로 추정될 흔적 많음.
그리고 역삼지구대에서 출력했다는 서류들은 발견되지 않음.
버닝썬? 과의 관련까지는 모르겠고,
역삼지구대 구리긴 어마어마하게 구린곳이 분명함.
앰살까지하네 제대로 다 파헤쳐서 조져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