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건담 파일럿중 역대 최고의 싸이코.

[4번째작전]

썬더볼트에 나오는 '이오 프레밍'

적을 바로 죽이지 않고

팔다리 자르며 가지고놀다가 죽이는 이장면은 유명함.

적을 방패삼아 싸우기도 함.

뭐 저격을 피하기위한 좋은 전술인건 분명하지만,

싸이코가 저짓하니까 더 미/쳐보임.

본래 성격도 그닥 좋지는 않은거 같지만,

이렇게까지 미쳐있는건,

나름 방어기재에 가까움.

아버지는 전쟁지휘하다 패배? 점령당한?

책임을지고 눈앞에서 ■■하고

어머니는 그 충격으로 식물인간됨.

여친은 부대지휘의 중압감을 견디다못해 약에 손댐.

이오플레밍도 멘탈나가서 건담에 집착하는거.

[黑­]

이게 그 칩펀스인가 뭔가 그건가요

[-크라이스-]

썬더볼트요

[4번째작전]

칩펀스따위와 비교하면 안됨 명작임.

[-크라이스-]

그리고 데릴은 사이비 종교 광신도다

[이그네이셔스2]

건담 파일럿들은 의외로 싸이코가 많아서 역대 최고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ptsd는 정말 잘 표현했지

[[필레몬Vll]]

저게 연방버전 샤아라고 했던가?

[람쥐쳇바퀴]

사실 진짜 맛탱이가 가버린 로자미아(사이코건담) 같은 경우도 있어서 좀 애매하긴 하지만

[덴드로비움2550]

근데 썬더볼트에선 이오만큼 인간적인 캐릭터가 별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