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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입주전에 다보여줬음 저렇게 생겼다고 설명도 해줌
9평 전세 380 / 15, 2880/6 맛을 보면 LH를 다시 보게 될꺼야
어짜피 저긴 뭐로든 가릴태고 도둑들은 빠루들고 쉽게 깨고 들어갈수있을듯 결국 보안만 허술해짐
건축회사가 잘못하건 초기부터 블라인드같은걸 제공안한 잘못이 있지만 그걸 떠나서 공모전 디자인 아파트라 다보여줬는데도 그걸 이상한 논점으로 따지는 입주자 빡대갈 잘못
아 그런거야 그럼 저 사람들은 입주전에 저걸 다 감수하고 들어온건데 들어온뒤에 말바꾸는건가?
ㅇㅇ 다만 입주자들은 적어도 블라인드같은걸 요구할 권리는 있겠지 블라인드 시공 다해주는걸로 끝났다고 함
입주해서 이게 뭥미? 이게 아니고 미리 알고 신청해서 들어가놓고 딴소리 한단 뜻. 물론 결로는 다른 문제고
뼈대만있는건물을 내고 소통을위해 벽을 없앳습니다 하겟내
저건 아무리 사전설명을 해줬다고 해도, 건축철학 자체가 병맛인데...
저게 뭐래더라 공모전에서 저게 선정이 되서 짓는 입장에선 기가 막히지만 아무튼 지었어야 했다고 들었는데
뼈대만있는건물을 내고 소통을위해 벽을 없앳습니다 하겟내
당장 지 집에다 저거 적용하자하면 거품물고 반대함 ㅋㅋ
타워 전망대 가즈아~
전 LH가 좋습니다! (입찰 서류를 준비하며 ㄷㄷ)
내가 좋으시구나
개인생활공간의 의미가 없자나 저러면
어짜피 저긴 뭐로든 가릴태고 도둑들은 빠루들고 쉽게 깨고 들어갈수있을듯 결국 보안만 허술해짐
용석이 표정 ㅋ
BakerStreet221B
아니 규동씨가 여기서?
BakerStreet221B
아니 여기에서 덮밥이?!
내가 믿거라는줄
입주하기전에 모델 하우스 안보나
생각이 없이 설계를 하는건가
9평 전세 380 / 15, 2880/6 맛을 보면 LH를 다시 보게 될꺼야
전세 가격이 꼭 월세처럼 적혀있는데, 정확하게 뭔 숫자임?
Orkami
나도 그래 보이는데 전세라자너
Orkami
반전세도 실질적으론 걍 월세아님? 그리고 반전세라기엔 또 380에 15는 전형적 월세자너
관리비네
두개 같은거임.. 보증금 비율에따라 월세로 낼 돈이 줄어드는 형식이고...왜 반전세라고 부르는지 도저히 이해는 안간다만... LH꺼가 많이 싼편이라 입주조건만 되면 입주하는게 돈을 많이 아낌..
아파트 관리비가 저정도 돈 나오니까.. 그렇네요. 전세
싸면 장땡
임대아파트 형식 아님?
월세 6만 7천 내고 역세권 산다 개꿀
ㅇㅇ 임대아파트 2년 단위 계약에 보증금에 따라 월 관리비 내는 금액이 바뀜 최저 보증금은 보통 전세 계약금보다 저렴하고 최대로 땡기면 좀 나가는대신에 매월나가는돈이 저렴해짐
LH가 어차피 소득 낮거나 청년층 주거취약층 이런 대상으로 대부분 행복주택 같은걸로 저렴하게 임대하거나 하는건데.. 들어갈수 밖에 없음
킹갓굳
토지주택공사가 볼트텍이냐 왜 멀쩡해야할 집에다가 결함을 만들어서 사회실험을 하려하나
팩트: 입주전에 다보여줬음 저렇게 생겼다고 설명도 해줌
???? 그게 뭔말임?
상해임시정부
건축회사가 잘못하건 초기부터 블라인드같은걸 제공안한 잘못이 있지만 그걸 떠나서 공모전 디자인 아파트라 다보여줬는데도 그걸 이상한 논점으로 따지는 입주자 빡대갈 잘못
카스가노소라
아 그런거야 그럼 저 사람들은 입주전에 저걸 다 감수하고 들어온건데 들어온뒤에 말바꾸는건가?
상해임시정부
ㅇㅇ 다만 입주자들은 적어도 블라인드같은걸 요구할 권리는 있겠지 블라인드 시공 다해주는걸로 끝났다고 함
상해임시정부
입주해서 이게 뭥미? 이게 아니고 미리 알고 신청해서 들어가놓고 딴소리 한단 뜻. 물론 결로는 다른 문제고
이래서 한쪽말만 들으면 안된다는 거군
결국 이건 선동글?
카스가노소라
저건 아무리 사전설명을 해줬다고 해도, 건축철학 자체가 병맛인데...
설마 결로까지 사전 고지 된거야?
이거 악편에 가까운건데 공모전을 통해서 디자인 모았음 일본건축가였는데 고독사와 이웃교류 이런걸 컨셉으로 공모한거고 이게 선정됨 그리고 만든거임. 입주자도 알고 청약 동대문 디자인프라자처럼 작품으로 건축물 만들걸 그냥 적용한 lh와 일단 당첨되고 보자고 한 입주민의 콜라보
못바꿔준다고 하는거는 건축가 입장에서는 자기 작품에 손댄다는건데. 더구나 작품컨셒에 당연히 불가하다고 말하니 그러는거임
말이 안되는데 그럼 결로 문제도 공모전에서 다 알려주고 한건가? 국내 건설계 현실이 건축전 디자인하고 실제 시공하고 손바닥 뒤집듯이 바뀐다는건 하나도 고려 안하네?
완전히 선동은 아닌게 저 사람은 문 디자인도 저런데 결로현상때문에 문에 물까지 자꾸 고여서 문제제기 한거고 아무리 디자인이고 뭐고 사람사는 집이 훤히 보이는게 말이되나 때문에 취재진이 물은거임. 사실 집이 궁하니까 일단은 들어가고 봤겠지만 그렇다고 주거공간을 저렇게 훤히 개방해놓고 너도 알고 들어갔으니까 걍 살어. 라고 하는 것도 제정신은 아닌듯
집전체가 아니라 거실을 예전 주택의 마당개념으로 보고 저렇게 디자인한것 그리고 자기돈으로 블라인드다는건 돈케어인데 업체에 바꿔달라니 알고 들어와서는 왜이러냐는거지.
예전 마당같은 개념을 왜 가져다써 요즘 세상에. 거실이니까 마음껏 보세요 하는 집이 어디있다고. 애초에 그걸 도입한 것 자체가 사실 시대에 뒤떨어진 센스는 맞음.
맞음 이거 되게 의미있는 컨셉의 디자인이었는데
내
재단, 기금, 세금으로 지은 건물 특 : 건물에다가 이상한 짓거리나 조형, 예술적 표현해놓음. 내돈으로 지은 건물 특 : 네모 반듯하고 노멀하게 지음.
저게 뭐래더라 공모전에서 저게 선정이 되서 짓는 입장에선 기가 막히지만 아무튼 지었어야 했다고 들었는데
지었어야 하는거면 왜 저런걸 선정시킨거냐곸ㅋㅋㅋ
짓는사람은 모르지 윗선이 알겠지
우문현답
공기업 공모는 규정상 심사위원 점수 중 젤 높은것과 낮은거 빼고 평균점수를 비교하게 되어있어서 가끔 아무도 원치 않았던 결과가 나옴...
그럼 니 집부터 통유리로 지어서 화장실에서 똥누는것까지 다 생중계해라.
믿거라지만 경쟁률은 어마어마하지
돈땜에 믿고 신청
삭제된 댓글입니다.
楯山文乃
우리집은 욕실 배수구 기울기가 이상해서 물이 안빠짐 ㅡㅡ
일반아파트에도 LH가 일부 매입한다고 해서 아파트주민들하고 충돌 난다는 얘기도 들리던데..
ㅇㅇ 임대가구만 들어온다고 하면 거품 물고 환장하는 모지리들
YoRHa 9S
LH에 ㅂㅅ이 많이 있다는 통계라도 있으면 이해하겠는데 그런 공식적인 통계를 본적이 없네
YoRHa 9S
LH 사는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대아파트 자체가 저소득층 점수가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장애인 정신병자 많은 건 봉사 활동 좀 다녀보면 다 알텐데
공식통계는 없는데, 임대아파트 쪽이 아무래도 저소득, 장애인, 기타 등등 비율이 타 아파트보다 많이 높아서 아무래도 ㅂㅅ 비율이 더 높은게 아닐까 싶음
발언 좀 위험한데. 독거노인 장애인을 아예 ㅂㅅ으로 인식하고 있네. 거기다 그냥 본인 뇌피셜이네. 그런 사람들이 많으니 ㅂㅅ이 더 많다라고 딱히 객관적인 조사도 없이
신발 자꾸 닳으니까 오늘부터 신발을 미친 논리
존나 비싸던데...
문 잘못달아놓고 저렇게 말하는건 아니지?
내가 믿거라고?
옛날 얘기지 건설사중에 1위가 LH고 LH는 무슨 아파트 직접 짓는줄아나 우리가 아는 일반 건설사들이 LH하도받아서 아파트 진다 옛날 LH는 모르겠지만 요즘 LH는 LH가 아님 가격도 그렇고 미쳤음
이거 허가해준 윗사람은 뭐하는 사람이야...ㅡㅡ
루리웹-0084165768
ㅇㅇ 내가 산다고 쳐도 평소 가려둘수 있으면 별 문제 없을 듯 옛날집들 대문 열어놓으면 마당이랑 대청마루 훤히 보이던 그런 분위기를 살리고 싶었나본데 물론 결로는 다른 문제..
LH정도면 그래도 괜찮다. 부영은...
순실건설?
이름 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쌍팔년도 마인드로 밀고가는 신기한 건설사. 부영이 짓는 단지마다 입주민들이 "사랑으로"라는 이름이 촌스러우니까 좀 바꾸자고 아우성인데도 사장이 직접 지은거라서 못바꾸겠다고 버티고있고, 그러면 로고라도 좀 바꾸자고 해도 못들은 척... 뭐 한글이름이라서 촌스럽냐 이런건 차치하고라도 아파트 자체도 20세기에 지은 느낌이고, 디자인도 너무 촌스럽고... ㅡ.,ㅡ
근데 지방에 아파트 거진 아도치는거 같던데 희한하단말야
중장비조종하고있어서 아파트현장 자주들어가는데 부영만큼 쓰레기현장 없음. 거긴 새장비 못들어옴.장비대 엄청후려치기때문에 5년이상굴린 구닥다리들천지임
와 출석일 1000일!
공무원 지방직/국가직처럼 SH/LH 나뉘어 있는 줄 알았는데 LH 강남사업부가 있네;
저거 일본에서 본건데..
내가 믿거가 되버린 이유 로 봤다.
김용석? 무능력자도 공무원을 하는구나
LH가 걸러진적은 한번도 없다
친척중에 아파트 시공하시는 분이 계시는데...LH아파트는 거르라고 하더군요....건축 자재등이 싸구려...단열이나 층간소음, 내구성등등 정말 살아보면 별로라고..
거르면 못 사는 사람이 더 많아서 별로고 나발이고 무조건 몰림.
이게 문제가 lh가 공기업이라 법적으로 자제랑 공사랑 경쟁입찰러 결정되는데 싸면 당첨이라더라 공기업이라 좋고 비싼걸 못쓴데
사실 공기업으로써 LH가 해야할 일 중 하나는 고급 아파트가 아니라 중저가 아파트를 지어서 사람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고(비싸고 좋은 집에 살건지, 싸지만 그럭저럭 살만한 집에 살건지) 이걸로 건설시장에 경쟁을 유도해서 사기업의 분양원가를 낮추는 것도 포한되어야 함
ㅋㅋㅋㅋ이거 차피 입주전에 모형, 모델하우스 다보고 간거아님? 결로야 당연히 따져야할 문제지만 문은 충분히 사전에 확인 가능한 부분인데 입주후에 따지는건 문제임 물론 모델하우스랑 다르게 지어진거면 사기친건데 그런것도 아닌거 같고
대부분 모델하우스랑 다릅니다. 근데 이게 사기가 아닌게, 모델하우스나 전단지, 분양 설명할때 교묘하게 말장난 합니다. 모델하우스는 인테리어가 되어있는 거라 실제 집이랑 다를 수 있다고.
ㅇㅇ 그거 붙여놨으면 할말 없음ㅇㅇ 근데 보통 벽지나 가구등에 붙이지 문이랑 창호는 왠만해선 모델하우스 따라가는데 그거 안붙이고 바꾼거면 사기고ㅇㅇ 그리고 글보면 문은 원래 저렇게 디자인돼서 모델하우스에도 유리문짝 달렸을거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네
아파트 현관문을 투명하게 하면 범죄자들 한번 스윽 돌면 동호수별로 신상파악 다 되고 범죄대상 고르기도 편하겠네.. 집에서 팬티바람으로 있지도 못할거고, 내 집에서ㅅㅅ도 자유롭게 못할 듯... 아무리 생각해도 현관이 투명인건 말도 안되는 아이디어인거 같은데..
천원돌파! 라젠카!
밑에 저 아저씨 승진했겠다 입터는 솜씨가 애사롭지 않다
LH가 분양가가 싼만큼 싼 자재와 낮은건축비로 집대충짓는다는 말많았음. 입주시작하고 하자가 너무 많아서 꽤 오랬동안 이것저것 수리시청했지.
정작 필요한 사람은 하늘의 별따기(청약 자체가 오프라인으로 직접 찾아가야하는데 그것도 평일) 돈 좀 있는놈들은 재산들 남의 명의로 빼돌리고 신청해서 외제차 끌고 잘 살고 있는 그곳
자재, 건축비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실제로 대기업들도 싸구려 쓰는곳 많고, 부산의 북구 L기업에서 지은 초대형 단지 아파트도 있는데, 이곳도 싸구려 자재 썼습니다. 이곳뿐 아니라 대부분 건설업체 공개입찰 혹은 3차까지 하청줘서 싸구려 쓰는곳 많습니다.단 그것을 설계로 커버하는 곳이 많구요. lh의 문제는 자재비 보다 실제로 설계 문제가 더 많죠. 위에 몇분이 썼는데, 작년인가 진영에서 임대였나 매매였나 기억이 안나는데, 거기 lh도 설계 미스로 80%정도 하자 났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 지은 곳도 매립배관 설계 미스로 에어컨 배관 새로 설치해야하는 단지도 있었구요. 단순 하자율만 보자면 모르겠지만, 심각한 정도와 설계적인 부분 보자면, lh는 계속 입에 오릅니다. (간혹 거금 들여 괜찮은 설계 끼고 하는 곳도 있지만, 건축 관심 조금만 있으신분들, 새로 생긴 lh 가보시면 바로 알겁니다. 걸레받이만 봐도 개판인곳 수두룩합니다. 제가 최근에 본곳중 가장 어이 없는 곳이 작년에 임대분양한 곳인데, 아이보리 계열 바닥에 노란색 오공본드 색 실리콘으로 걸레받이 마감해놨더군요. 그것도 덕지덕지.)
이해가 안가는게 지어놓은 집을 파는게 아니고 돈을 내고 집을 짓는다는거. 자본주의 사회에서 드물게 먼저 돈을 내는 경우가 있긴 한데, 아예 산업 장르가 그런 경우는 처음 봤음. 해외의 경우 다 짓고 팔기 때문에 층간 소음 이런 문제 안생긴다. 그러면 아예 안팔리니까.
난 sh장기전세 사는데 시공품질은 정말 개판임.. 우리 아파트가 총 15개단지 중 한개 단지만 현대에서 지었는데 내외장부터 차이나는건 말할 것도 없고 기본적인 품질 관리가 안되어있음.. 한창 건설사들 힘들 때 2군업체.. 특히 아파트 건설 실적도 없는 쩌리들 입찰 시켜 지어서 개판임...
http://www.jutek.kr/user/selectBbsColumn.do?BBS_NUM=864&COD03_CODE=c0304&MEN02_NUM=31 뭐 좀 독특한 컨셉의 아파트인 듯...
뭐 진짜 미틴세퀴들 인건가?
예전에 LH 부실공사때문에 말 많다고 댓글달았더니 그때 그 밑으로 국가에서 관리하는데 부실한게 어딨냐고 엄청 공격당했는데 그때 유게이들은 지금 뭐하는거지ㅡ
LH 신축 임대아파트 몇년지나니까 벽에 곰팡이핌.
제정신들이 아님 lh 대상자 어른신 집 고쳐준다고 1층 아파트 창호 바꿔줬는데 1층이라 도둑때문에 원래 있던 창살 다 떼버리고 그냥 통유리에 썬팅도 안해놔서 한여름에 더운데 창문도 못열고 밖에서 다 보이고 컴플레인 걸었더니 3년후에 다시 신청하란 개소리하고 여친은 주거임대인가 갱신하는거 변경갱신 지들이 신청 잘못받아놓고 결국 계약못하게되서 따졌더니 취직이 될지도 안될지도 모르는데 꼭 해야겠냐느니 얼마나 버는데 그러냐느니 개소리해서 민원넣었더니 다시해주면서도 민원넣은것때문에 담당자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니 개소리 자꾸 지껄임 제정신들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