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깡패재벌이 똘마니들 거느리고 있어도 전혀 쫄지 않음
극단적이긴 하지만 공익을 위해 깡패기업을 조질려고 애씀
대를위해 어쩔수 없이 부하들을 희생시키긴 하나 부하들을 많이 아낌(부하가 죽기직전에 담배끊어라고 해서 끊음)
라이벌 후계자 깡패가 수천만원으로 매수할려고 해도 ㅈ1까라며 돈 집어던짐(중요:★★★)
마지막에 연변거지한테 칼빵맞는 그 순간까지 사력을 다해서 맞서 싸움
정보원으로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함
나중에 연변거지들한테 위치가 노출되었을때 자기가 가지고 있던 정보를 신속하게 폐기처분하는 유능함을 보여줌
비록 붙잡혔지만 연변거지들(4명)을 상대로 1명을 사살하는 성과를 보여줌(얘도 총들고 있었지만 호신용 리볼버였고 연변거지들은 칼에 자동권총으로 무장한 상태)
어떤 고문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정보를 안 붐
(왼쪽인물)
깡패 새1키가 자기한테 졸라 시비걸어도 다 참아내는 인내심을 보여줌
정체가 들키기 일보직전임에도 끝까지 침착함을 유지
자기보다 직급이 낮은 부하직원이 반말까도 다 용서해줌
설령 부하직원이 다소 어이없는 제안을 하더라도 믿고 지지해줌
자기가 무식한거 인정하는 한이 있더라도 유능한 부하직원을 어떻게든 경찰에 있게 함
현실
1년에 400만원만 주면 뽕팔이들 사설 경비가 되어줌
깡패들이 조금만 깝쳐도 설설 김
만약 자기들 뒷조사하는 동료 경찰이 있다면 친히 자1살시켜줌
잡으라는 범죄자는 안 잡고 엉뚱한 사람을 성추행으로 고소함
수갑 민간인한테 툭툭 던져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