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장거한
1. 덩치는 크지만 일단 이웃집 아저씨 같은 푸근한 인상
2. 철구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그렇게 구속 효과는 없어보임
(그냥 악세서리)
3. 족쇄를 차고 있지만, 그리 대단해보이지도 않음
4. 몸에 쇠사슬을 휘감고 있는데 이것 역시 악세서리
전반적으로는 그냥 힘 자랑하는 푸근한 아저씨 같음.
딱히 위험해보이지도 않고 있을만한 사람임.
길가다 만나도 웃으면서 인사하고 헤어질 것 같음
여자 장거한
1. 철구로 겨우 제어가 되는 것 같은 초등학생 수준의 소녀
2. 중 범죄자 저리가라 할정도로 두꺼운 족쇄를 차고 있음
3. 거기다 늘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목에는 딸랑이 방울을 차고 다님.
4. 거기다 왠지 성격까지 난폭해보임.
무거운 철구와 두거운 족쇄에
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방울을 걸어놔야 겨우 제어가 가능한 소녀
대체 정체가 뭐임?
이런 애를 길 가다 만나면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가야 겨우 살 것 같음
이런 소녀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은 대체...
쟤는 대체 무슨 범죄를 저질러서 깁갑환이랑 같이 다니는걸까
하와와
그리고 저걸 두둘겨 패서 갱생한 깁간환은 정상인인가?
쟤는 대체 무슨 범죄를 저질러서 깁갑환이랑 같이 다니는걸까
테리 TS 어디다 갔다 팔아먹었냐!
히로인즈 ㄱㄱ
전투민족 대한민국
방범부저
화장에 찌들어 여고생으로 퇴화하기 전인 여초생임
저거 올스타가 아니라 킹오파 도트시절에 나왔으면 그야말로 10사기였겠지 피격판정은 쬐끄만데 공격판정은 장거한 그대로일거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