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사람 하나 나가면, 그 사람의 일은 다른 직원들에게 분담해서 맡기는데.
오프라인 팀 직원이 전부 퇴사해서 1명만 남음. 그래서 그 한명이 오프라인 팀 일을 다 처리하고 있음.
옆에서 보면 안타까울 정도, 퇴근이 6시 30분인데. 이 사람은 8시 30분이 정시 퇴근. 급여는 좀 오르긴 했다만 하는 일에 비하면 쥐꼬리..
사장 새끼가 양심이 있으면 사람을 좀 뽑아야 하는데. 그럴 생각도 없더라.
그리고 오늘, 그 사람 친지 분이 돌아가셔서 급하게 조퇴.
1명 뿐이였던 오프라인팀 당연히 현재 마비상태. 거래처에서 10분 간격으로 계속 전화온다ㅋㅋㅋ
존나 오래 못갈거같은데 기업이
팀인데 한명이야???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이미 우리 온라인 팀도 줄이고 줄여서 2명ㅋㅋㅋ
자업자득이네
어서 도망가
1명으로 돌린다는게.. 어캐 그러냐
존나 오래 못갈거같은데 기업이
ㅈ소에는 다 이유가있는법이지
탈주각은 한참전에 선거같은데, 빨리 나오지그래
아냐. 나는 온라인팀에 나 혼자 남으면 졸라 사장에게 갑질할거야.
좇소가 왜 좇소로 불리겠냐
엌 우리회사랑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