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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요...
마지막 가루 진짜 코에 넣는 애들이 있었을까
밀가루 들이킨거랑 비슷하게됨
저런거 들이마시면 점막 상할걸
라떼는 말이야!!!
체육대회 때마다 저거 삼 ㅋㅋ
저 껌 이제 안파나?
아재들이 더러워서 때가 지리게 많은 줄 알았네
뭐 그것도 사실이니 넘어가자
짱깸뽀로 돈좀 벌엇지
마지막꺼 뭐더라? 자주먹었는데
사탕으로 기억함
껌임 싸구려
사탕은 신호등사탕이지! 빨노녹!
요즘 저거 다 없어짐?
저 가위바위보 게임기는 종종 보이더라.
저 총 직접 본 적은 없는데 저 화약 붙어있는 고리는 쓰레기로 몇번 본 것 있는 듯
자 총도 나름 부르조아만 살 수 있는거라 나같은 평민들은 화약만사서 하나씩 쪼갠다음 바위사이에 놓고 내리치면서 터트리고 놀았어 ㅠㅠ
헐?? 어릴 때 동네 아파트 단지가 엄청 컷었는데.. 거기 애들 다 저 총 가지고 놀았었는데.. 술래잡기 비슷하게 돌아다니면서 막 총 쏘고 콩알탄 던지고..완전 전쟁터 처럼 놈..
부자동네였네 ㅠㅠ
용돈모아서 산적있는데 소리가 운동회에서 경기 시작알리는 총이랑 비슷하더라
고리만 갖고 많이 놀았지 ㅋㅋㅋ
바위사이개공감ㅋㅋ 나땐 총도 살만한 가격이었던것 같은데도 벽돌같은거 사이에 넣고 터뜨리는게 재밌더라
총 말고도 미사일 모양으로 앞쪽 끝에 화약 끼워서 던지고 노는 것도 있었지.
나 어렸을때 저거 두번째꺼 사려고 문방구 아주머니한테 "그 부는거 있어요? 본드같은거" 이랬는데 안판다고 하심.... 아주머니가 그 비닐봉지에 본드붓고 호흡하는거 생각하고 그런거같았는데 뭔가 설명해도 점점 이상하게 흘러갈거같아서 걍 나옴.
저 부는거 처음 샀을때 냄새 이상해서 코로 맡아봤다가 신세계를 경험했지
와 짱깬뽀 아이꺼래쇼 띠바 얏띠 20장 촥촥 그날 내가 만수르였는데ㅋㅋ
보통 문방구는 저거 코인줘서 그걸로 문방구 간식이나 뭐 이런거 교환하거나 했는데.. 가끔 동네에 야시장 오면 저기 안에 진짜 동전 들었더라구요.. 500원인가 써서 3천원 넘게 따보기도 했었네용..흐흐
콩알탄이 없네
빙귀탄도 ㅎㅎ
돌이켜 보면 용케 안죽고 살아 남았다... 예전엔 안전이니 위생이니 이런거 없이 막 살았는데 나도 참 운이 좋아 ....아니 어쩌면 저때 막 살아서 지금 골골골 하는 건가....
저거 총 저래뵈도 가까이서 맞으면 화약 튀어서 아팠음
올챙이탄 아는 사람 있나?
500원으로 100원 던전드래곤 2시간 300원 떡볶이 먹고 남은 100원으로 가위바위보로 마무리 했었는데 생각보다 잘터지는 편이라 몇십배 불려서 미니카 보드게임등등 여러개 쇼핑 해서 행복 했었지
저거 1200원 당첨되면 문방구에서 사고 싶은거 다 살수잇엇지...
저건 2500원 짜리네 ㄷㄷ
젤리만들어 먹는것도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제조도 겸비했음 ㅋㅋㅋ 흰색가루에 뭔 액체같은거 뿌리면 그게 젤리가 됐었는데 맛은 쉣이었던 기억이
짱깸보 저거 대박터질때 100원넣고 3천원인가 나왔던 기억이 나네 ㅠㅠ
마지막 빼면 다 한번쯤 갖고 놀아본거네..;;;;
어렸을때 엄마가 초등학교 앞 문방구를 해서 대부분의 먹거리는 다 섭렵했지만 이상하게 저 메달게임이랑 게임기는 안들여놔서 엄마 가게 바로 옆 문방구가서 놀았었음. 20개 터지니까 엄마한테 등짝맞고 끌려갔었지......게임기는 옆옆 문방구.
2번 풍선부는거 초등학교때 같은반 놈중에서 먹는새끼 있었는데 분명 환각같은거 보였겠지? 지금 뇌 다리미로 핀거같이 다 펴져서 폐인되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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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들이마시면 점막 상할걸
저 총 직접 본 적은 없는데 저 화약 붙어있는 고리는 쓰레기로 몇번 본 것 있는 듯
마지막 가루 진짜 코에 넣는 애들이 있었을까
라떼는 말이야!!!
저 껌 이제 안파나?
자 총도 나름 부르조아만 살 수 있는거라 나같은 평민들은 화약만사서 하나씩 쪼갠다음 바위사이에 놓고 내리치면서 터트리고 놀았어 ㅠㅠ
콩알탄이 없네
저 부는거 처음 샀을때 냄새 이상해서 코로 맡아봤다가 신세계를 경험했지
아재들이 더러워서 때가 지리게 많은 줄 알았네
부자동네였네 ㅠㅠ
마지막 가루 진짜 코에 넣는 애들이 있었을까
밀가루 들이킨거랑 비슷하게됨
냥냥펀치(아프다)
저런거 들이마시면 점막 상할걸
라떼는 말이야!!!
체육대회 때마다 저거 삼 ㅋㅋ
저 껌 이제 안파나?
아재들이 더러워서 때가 지리게 많은 줄 알았네
뭐 그것도 사실이니 넘어가자
짱깸뽀로 돈좀 벌엇지
마지막꺼 뭐더라? 자주먹었는데
사탕으로 기억함
껌임 싸구려
사탕은 신호등사탕이지! 빨노녹!
요즘 저거 다 없어짐?
저 가위바위보 게임기는 종종 보이더라.
저 총 직접 본 적은 없는데 저 화약 붙어있는 고리는 쓰레기로 몇번 본 것 있는 듯
잉여잉간Nepgear-G36
자 총도 나름 부르조아만 살 수 있는거라 나같은 평민들은 화약만사서 하나씩 쪼갠다음 바위사이에 놓고 내리치면서 터트리고 놀았어 ㅠㅠ
헐?? 어릴 때 동네 아파트 단지가 엄청 컷었는데.. 거기 애들 다 저 총 가지고 놀았었는데.. 술래잡기 비슷하게 돌아다니면서 막 총 쏘고 콩알탄 던지고..완전 전쟁터 처럼 놈..
하얀에이스
부자동네였네 ㅠㅠ
용돈모아서 산적있는데 소리가 운동회에서 경기 시작알리는 총이랑 비슷하더라
고리만 갖고 많이 놀았지 ㅋㅋㅋ
바위사이개공감ㅋㅋ 나땐 총도 살만한 가격이었던것 같은데도 벽돌같은거 사이에 넣고 터뜨리는게 재밌더라
총 말고도 미사일 모양으로 앞쪽 끝에 화약 끼워서 던지고 노는 것도 있었지.
나 어렸을때 저거 두번째꺼 사려고 문방구 아주머니한테 "그 부는거 있어요? 본드같은거" 이랬는데 안판다고 하심.... 아주머니가 그 비닐봉지에 본드붓고 호흡하는거 생각하고 그런거같았는데 뭔가 설명해도 점점 이상하게 흘러갈거같아서 걍 나옴.
저 부는거 처음 샀을때 냄새 이상해서 코로 맡아봤다가 신세계를 경험했지
와 짱깬뽀 아이꺼래쇼 띠바 얏띠 20장 촥촥 그날 내가 만수르였는데ㅋㅋ
보통 문방구는 저거 코인줘서 그걸로 문방구 간식이나 뭐 이런거 교환하거나 했는데.. 가끔 동네에 야시장 오면 저기 안에 진짜 동전 들었더라구요.. 500원인가 써서 3천원 넘게 따보기도 했었네용..흐흐
콩알탄이 없네
빙귀탄도 ㅎㅎ
돌이켜 보면 용케 안죽고 살아 남았다... 예전엔 안전이니 위생이니 이런거 없이 막 살았는데 나도 참 운이 좋아 ....아니 어쩌면 저때 막 살아서 지금 골골골 하는 건가....
저거 총 저래뵈도 가까이서 맞으면 화약 튀어서 아팠음
올챙이탄 아는 사람 있나?
500원으로 100원 던전드래곤 2시간 300원 떡볶이 먹고 남은 100원으로 가위바위보로 마무리 했었는데 생각보다 잘터지는 편이라 몇십배 불려서 미니카 보드게임등등 여러개 쇼핑 해서 행복 했었지
저거 1200원 당첨되면 문방구에서 사고 싶은거 다 살수잇엇지...
저건 2500원 짜리네 ㄷㄷ
젤리만들어 먹는것도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제조도 겸비했음 ㅋㅋㅋ 흰색가루에 뭔 액체같은거 뿌리면 그게 젤리가 됐었는데 맛은 쉣이었던 기억이
짱깸보 저거 대박터질때 100원넣고 3천원인가 나왔던 기억이 나네 ㅠㅠ
마지막 빼면 다 한번쯤 갖고 놀아본거네..;;;;
어렸을때 엄마가 초등학교 앞 문방구를 해서 대부분의 먹거리는 다 섭렵했지만 이상하게 저 메달게임이랑 게임기는 안들여놔서 엄마 가게 바로 옆 문방구가서 놀았었음. 20개 터지니까 엄마한테 등짝맞고 끌려갔었지......게임기는 옆옆 문방구.
2번 풍선부는거 초등학교때 같은반 놈중에서 먹는새끼 있었는데 분명 환각같은거 보였겠지? 지금 뇌 다리미로 핀거같이 다 펴져서 폐인되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