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근교에 있는 한 과일 뷔페.
관광객들을 실은 대형 버스들이 계속 들어온다.
태국인들도 있지만,
다양한 열대 과일을 맛보기 위해 찾아오는 중국인 관광객들도 많다.
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과일은 단연 두리안이다.
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들은 일 년에 천만 명이 넘는다.
이들의 단체 여행 상품에는 두리안 농장이나 과일 뷔페 방문이 빠지지 않는다.
지난해 4월 중국 알리바바와 태국 정부 간 파트너십 체결행사.
이 자리에서 마윈 알리바바 회장은 특별 이벤트로 그룹 온라인 쇼핑몰에서 태국 두리안을 판매했다.
결과는 판매 1분 만에 두리안 8만 개 완판.
중국시장의 힘을 과시한 것이다.
세계 최대 두리안 생산국인 태국은 두리안의 80% 이상을 해외로 수출하고, 이 가운데 80%는 중국으로 수출한다.
태국의 중국 두리안 수출은 해마다 30%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100%나 늘어 2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의 폭발적인 두리안 수요는 태국 과일 농장에 큰 변화를 주고 있다.
태국 수랏타니에 있는 한 과일 농장.
22만 제곱미터의 면적에 두리안과 팜나무, 망고스틴을 재배하고 있다.
두리안은 한 그루에 8~ 90개씩 열매가 열리는데, 심은 지 6년 정도 지나야 수확이 가능하다.
이 농장은 5년 전부터 매년 두리안 재배 면적을 늘리고 있다.
"이곳은 전에 팜나무가 심겨 있던 곳인데요. 지금은 농장에서 모두 다 베어냈습니다. 새로 두리안 나무를 심기 위해서입니다."
두리안 가격이 오르면서 팜나무나 다른 과일보다 최대 9배 이익이 나기 때문이다.
두리안 나무를 심는 농장이 늘어나도 가격은 오히려 더 오르고 있다.
태국에 이어 세계 2위의 두리안 생산국인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두리안 '무상 킹'에 대한 중국인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두리안 재배지가 급속히 늘고 있다.
파항주에 있는 말레이 호랑이 서식지 1200 헥타르도 곧 두리안 농장으로 바뀔 예정이다.
이 때문에 "과거 팜나무 재배가 오랑우탄의 서식지를 파괴한 것처럼 두리안이 말레이 호랑이를 멸종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중국은 단순히 두리안 수입에 그치지 않고 직접 투자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태국 남부 송끌라 지역에 들어선 냉동 두리안 공장.
270억 원 규모로 형식적으로는 태국과 합작이지만 실제로는 중국 자본이다.
태국 남부에서 나는 두리안을 사들여 껍질을 제거한 뒤 등급별로 분류한다.
영하 40도에서 5시간 냉동시킨 뒤 포장 작업을 거친 냉동 두리안은 모두 중국으로 보낸다.
이 공장은 올해 만 2천톤, 내년엔 2만 톤으로 계속 중국 수출 물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지역 두리안 농가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인근 주민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지역에서의 반응도 좋은 편이다.
"이곳에서 일하는 현지 근로자들은 천2백 명, 이 공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내세우며 빠르게 태국 현지에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 자본이 두리안 무역과 생산 과정까지 장악하게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시각도 있다.
두리안은 재배가 까다로운 데다 날씨에 민감해 가격 변동 가능성이 큰데, 중국 자본에 예속될 경우 정부 대처가 힘들어지고 품질 관리도 실패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환경 파괴에 산업 종속 논란까지.
저러다 중국 유행 다른걸로 넘어가면 폭망하는거 아닌가?
무슨 인간메뚜기인가 ㄷㄷ
중국은 똥을 돈주고 사네
중국: 내 알바? 태국: 좇망하는거죠
이게 지금 중국을 욕할 일인가. 공산당이 태국 정부에 압력 넣는 것도 아니고 중국이 태국에 처들어가서 쌍끌이 트랙터로 어린 두리안 종자까지 쓸어온 것도 아니고 그냥 태국이 생각없이 노를 젓다 못해 여객선 엔진 들여놓은 거잖아.
사드보복전에 우리나라 하고 같은짓하네 ㅋㅋㅋ\ 중국몰빵 중국자본유치 딱 나라말아먹는 병1신짓만 골라하는중
그럴 확률 높음
책에서 봤다. 장마철 과부 사타구니 냄새라고 적혀 있었다.
예전에 연어값 갑자기 폭락한 것도 중국 수요 갑자기 줄어서 그런거였지. 그러니까 갑자기 연어 무한리필집 같은거 막 생기고.
냄새는 LPG 충전소에서 알바할때 많이 맡아봄
두리안 맛 뭐하고 비슷하고 냄새는 뭐 같음?
그 어느 과일하고도 다름... 식감은 아주 진한 크림이고 맛은 모카커피맛
난 냄새가 심하단거 각오하고 먹어볼까 하고 갔다가 2m넘는 두리안 산에서 나오는 냄새에 gg치고 걍 다른곳 가서 망고스틴먹음. 숙소에는 반입 금지일정도로 냄새쩔어
마이트앤매직히어로
냄새는 LPG 충전소에서 알바할때 많이 맡아봄
그리고 껍질 까기전까지는 냄새 안남 두리안 껍질에 냄새 차단해주는 성분이있어서..
땅콩잼이라던데
휘발유냄새구만
두리안에 대한 평가는 직접 먹어봐야 알 수 있음 남들이 뭐 같다 뭐 같다 말하지만, 직접 경험해봐야 어떤 것인지 알수 있음
말레이시아 갔을때 호텔들 다 두리안 반입금지던데 ㅋㅋ 냄새극혐
누군가가 비유하길, 달콤한 바닐라 라떼를 변소에서 먹는 느낌이라는듯
루리웹-4767005089
후다인듯
로리로리하군
책에서 봤다. 장마철 과부 사타구니 냄새라고 적혀 있었다.
내가 먹어본 두리안에선 상해서 다 녹아버린 양파 썩은물 냄새가 났었어.
냄새랑 맛 다운그레이드버전으로 잭프룻이란게 있다던데 두리안을 안먹어봐서 잘 모르겠음 잭프룻은 좀 꼬리하긴 하던
휘발유보다는 가스 느낌
취두부? 하수구? 과장 좀 보태면 하수구에 나오는 역한 냄새를 엷게 희석시킨 느낌이에요. 태국 아시안틱에서 두리안 주스 먹었다가 헛구역질함. 그 냄새가 입안에서 빠지지 않아서 진짜 고역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일단 우리나라 음식 삭힌 홍어에 별 거부감 없는 사람 기준으로는 허들 그리 안 높음. 홍어랑 맛과 향은 전혀 다르지만 처음 접할 때 느끼게 되는 이질적인 기분은 꽤나 흡사함. 그걸 참을만하다... 생각했다면 두리안 처음 접할 때 특유의 개스향 같은 것도 참을만할 거임. 갠적으로는 홍어나 두리안이나 없어서 못 먹음. ㅋㅋㅋ
ㅋㅋ 몬 개소리야 두리안은 껍질에서 냄새나는게 아냐 과육에서 나오는 냄새다 두리안 농장 갔다왔는데 냄새안남
너무 남의 말을 개소리 취급하는거 아님? 태국 시장 돌아다니다가 과일 파는 두리안 쌓여있는 가게보이길래 친구랑 도전해보려다가 근처다서 냄새에 기겁하고 포기했는데 거기에 하나라도 누가 속을 안깟는지 깟는지 뭐가 상했는지 내가 알 수가 없음. 다만 확실한건 냄새를 각오하고 도전하려했지만 바로 코앞까지 가서 포기한거. 두리안도 종류따라 냄새가 다르고 과일을 까서 파는곳도 그냥 파는곳도 있는데 개소리 취급까지 당할 일이야?
두리안 산이라고 해서 말그대로 산인지 알았내 쌓아 놓고 판다고 해야지 암튼 개소리라고 한건 미안
에이 2m짜리 산은 없지 좋은 밤되구 잘자
저러다 중국 유행 다른걸로 넘어가면 폭망하는거 아닌가?
그럴 확률 높음
래빗하우스
예전에 연어값 갑자기 폭락한 것도 중국 수요 갑자기 줄어서 그런거였지. 그러니까 갑자기 연어 무한리필집 같은거 막 생기고.
내비둬 자업자득이지 뭐...
알고도 저러는거지 망하고 난후 우는소리 하는거고
내 말이 ㅇㅇ
루리웹-4041213231
그리고 태국이 최대 생산국이라는거 보면 지들이 공급량 조절해서 가격 조절할 수 있을걸. 중국쪽에 파는건 중국 자본이 투입되서 그게 다른나라에 비해 힘들어 보이는데 중국에서 장사하는 애들도 빠가가 아닌이상 두리안 소비 감소에 대해 대비를 할 거고, 그때쯤 되면 농부 개인은 타이밍 어긋나면 할수있는건 기도밖에 없지만 저 동네도 조합같은거있을거고 다른 루트 뚫을거임
그럼 유행에따라 다른걸 심어야죠
그렇지 먹는거 유행은 잠깐 이니까
이건 좀 자업자득이라고 말하기 어려움. 태국은 경제를 비롯해서 정치권까지 이미 화교가 상당히 깊게 들어간 국가이기도 하고 태국에서 두리안 팔아서 이익본다라는 건 그 나라 국민이 아닌 대부분 화교 집단의 자본과 결탁한 형태에서 시작된다고 봐도 좋을 지경임 거의 티키타카에 가까움. 말레이시아 경우 싱가포르로 강제 독립까지 시켜가며 방어를 했다지만 여전히 화교의 존재는 강력하고 여지껏 화교들이 해먹는 사업의 특성을 보자면 저것도 화교들과 중국 당국의 티키타카일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고 봄 결론적으로 애초에 저기서 국민들이 볼 이익은 생각보다 크지 않을 거기에 자업자득이라고 보기는 좀 애매하지.
중국에서 두리안 유행이 쉽게 지나가진 않을거같음. 아예 생활과일로 자리잡은 수준이라.. 그보다 시장 전체가 중국인데 이걸로 협박하면 그냥 중국의 노예국가나 다름없어지지. 중국이 무슨짓을 해도 찍소리 못하게 됨
중국은 똥을 돈주고 사네
산지에서 금방 딴거는 냄새 안난다던데
중국 갔는데 두리안 많이 팔던데 그것도 꽤 싸게
지구의 암덩어리
이거도 일대일로같은거지? 진짜 씹깡패새끼들
무슨 인간메뚜기인가 ㄷㄷ
인간메뚜깈ㅋㅋㅋ 신박하네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진짜 궁금하네 냄새는 정화조같은 ㅈ같은 냄새라고하는데 맛은 좋다고하니
lpg가스 냄새
난 도저히 못 먹겠더라.. 몇 번 시도해봤지만 실패... 일단 시야에 들어올 때부터 구역질 나는 냄새가 나기 시작해서 입에 넣는 순간 진짜 구역질 나옴 식감도 버터 느낌? 이라 음식물쓰레기 겁나 썩은 거 입에 넣은 느낌
곰팡이 먹고 방구 낀 냄새라고 하면 상상이 될려나..
냄새는 별로여도 맛은 좋다는데 맛도 별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나릉나랑
올인했다가 수틀리면 좇되는게 분명할텐데 어쩌려고 저러는지는 의문
나릉나랑
종특같은건 없어.. 사람사는거 다 똑같아
나릉나랑
당장 수입이 9배 차이나면 눈돌아가지 뭐...
돈은 화교는 벌고 통수는 국가가 책임져야 됨.
게다가 두리안이 무서운건 그 음식쓰레기 냄새가 지독한거임....
저러다 유행지나서 두리안판매량 급감하면?
중국: 내 알바? 태국: 좇망하는거죠
나무가 똥을 싸는건 은행뿐만이 아니지..
요새 한국 마트에도 들어오더라 안먹어 봤지만...
우리나라에서 먹어보려면 두리안 아이스 바라고 GS에서 나온거 있는데 그거 사먹으면됨 냄새 못참을거같으면 얼린상태로 먹으면 되고 진짜 맛을 느끼려면 좀 녹여서 먹어야됨 중국인 거리에서 파는데도 있긴한데 불법이니까 알아서...
사드보복전에 우리나라 하고 같은짓하네 ㅋㅋㅋ\ 중국몰빵 중국자본유치 딱 나라말아먹는 병1신짓만 골라하는중
소규모 다중투자를 해야지 하나 잘팔린다고 다른 매상을 포기해? 중국을 믿고!?
onlyNEETthing4
사람 욕심이 다 글치 머
쿠바가 설탕올인하다가 소련터져서 폭망했었는데 잘못하면 큰일날껀데...
이미 한국이 남미 홍어랑 지중해 문어를 거덜낸 역사가 있엉
저새끼들은 머릿수가 많아서 한번 수요 증가하면 끝도 없이 증가하고 공급도 한번 증가하면 끝도 없이 증가함 ㄹㅇ 메뚜기 떼가 따로 없음 ㅋㅋ
이게 지금 중국을 욕할 일인가. 공산당이 태국 정부에 압력 넣는 것도 아니고 중국이 태국에 처들어가서 쌍끌이 트랙터로 어린 두리안 종자까지 쓸어온 것도 아니고 그냥 태국이 생각없이 노를 젓다 못해 여객선 엔진 들여놓은 거잖아.
ㄹㅇ 종특이네 뭐네 사람사는거 다똑같은데 종특같은 소리하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7967924&memberNo=32660183 그러지 마라.. 불쌍한 나라다.
냄새 작살임. 보통 저거 파는 동네는 호텔 프론트 부터 반입 금지라고 써져 있음;;;; 호기심에 샀다가 이런걸 왜 먹나 싶은 유일한 과일이었음
한가지 품목으로 2조라니
메뚜기때가 따로 없네
한때 중국관광객받던 한국 생각나네요. 그때당시 중국관광객받느라 진짜 거기에 올인하는 사람들 많았는데.... 한한령 한방에 훅갔죠. 태국도 저렇게 올인하다간 외교잘못해서 한방에 훅갈수도 있는데...
엌ㅋㅋㅋㅋㅋ 또 흉악한 걸 늘리고 있음ㅋㅋㅋㅋㅋ
두리안 도저히 사람 먹을게 못되던데 ㅋㅋㅋㅋㅋ 나는 냄새만 맡아도 역겨워서 끔찍
저러다 중국사람들이 동남아에 두리안농장을 사고 중국인두리안농장에서 중국 본토로 두리안을 수출하고 이렇게 장악되겟지 우리나라에 제주도에 뿌리내린 중국 가게들처럼
부모님이 두리안마니아인데 가끔 냉장고 열면 기절할거같다
두리안 전용 냉장고라도 필요할 듯
중국은 뭐 하나 하려고 하면 중국 회사랑 협작으로 50대 50 안하면 인가도 안해주면서 지네들 밖으로 나갈때는 다 지내들끼리만 함. 존나 나쁜새끼들.
지난 번에는 당나귀 먹겠다고 아프리카 거덜냈었지.
호랑이 서식지까지 파괴하는건 너무하잖아
두리안 비싼이유가 이거였어?
중국은 뭐만 유행하면 다 파괴하고 보네
비슷한게 아보카도.. 이건 중국인이 유행시킨건 아니지만.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아보카도 생산을 엄청 늘리는데. 아보카도가 물을 엄청 먹어대는 식물이라서. 사막화를 가속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환경적인 측면에서 문제가 심함
아보카도는 비건들 단백질 섭취용으로 잘 팔린다함
냄새나는 민족이라 쉽게 냄새에 적응하나봄
두리안 냄새는 옆집에서 먹고 있어도 냄새가 풍겨오는 수준이더라.
태국 경제 자체가 일본에 예속됐는데 두리안 산업이 중국에 먹히는게 대순가
태국 경제에서 일본이 갖고 있는 지분이라고 해봐야 현지 자동차 공장을 기반하고 있는데 일본이 태국에서 자동차 사업하면서 도로를 비롯한 인프라 사업을 크게 진행하면서 알려진 케이스임. 방콕 프롬퐁 지역이 일본인들 지역으로 경제적으로 상생하는 느낌이 더 강하지 일본이 여기서 해먹고 있다라는 느낌은 그렇게 강하지 않음. 그런 이유로 태국의 국민차는 일본 자동차가 되긴 했지만. 실질적으로는 화교가 태국을 키우기도 했고, 먹어치우고 있는 거지.
우선 저것 때문에 태국 자국내에서 듀리안 가격이 많이 오름 그리고 저가랑 비슷한 사건이 예전에도 하나있었는데 중국 사람들이 제비집 좋아해서 태국내에서 생산되는 제비집을 비싼가격에 사가면서 제비집 산업에 많은 자본이 투자되었다가 중국 정부의 태국 제비집 수입 규제 한방으로 제비집 사업이 무너짐.
그 제비집 양식도 가능한 거였음?
이런식으로 제비들이 머물수 있는 건물을 만들고 관리함
겁나 신기하네
내가 중화인민공화국을 싫어하는 이유..
자기들이 두리안 기르고 수확해서 2차상품화 하는게 더 낫지 않나 저렇게 원자재만 팔아 재끼면 전문가 말처럼 농부 역활까지 밖에 못하잖아
나무 심고 6년 뒤 수확이면 중국에서도 재배 시작하면 끝일텐데
짱■들 근본 천성이 장사꾼 새끼들인데 장사꾼을 믿음?
짱.깨
저건 딱히 중국이 잘못하고 있는건 아닌것 같다... 저래봐야 중국인구 5%밖에 못 먹는다고 하는데, 사실 두리안이 전세계에서 잘나가는데 중국에 다른 나라 파이를 뺏어 못 파는 그런 과일도 아니고... 그냥 중국에서 인기가 조낸 많은데 동남아가 거기에 맞춰가는거 뿐이니까... 오히려 저렇게 두리안 재배가 활발해져서 나중에 가격이 조금 저렴해진다면 것도 나쁘진 않을 듯...
그 5%가 7천만명 정도.....우리나라 인구보다 많음 ㅋㅋㅋㅋㅋㅋ
문제는 조금 저렴해지는게 아니라 한동안 박살함.. 바나나 한때 가격 오지게 올랐던 것도 중국이 많이 수입해서였는데, 그거 타격 먹고나서, 바나나 가격 폭락함... 당연한게, 중국 수요계산해서 생산지 늘려놓은거, 중국 수요 꺾이면 터무니 없이 많이 남게 되거든..
손 대는 것 마다 가격 폭등... 오징어 ㅅ ㅂ 존나 비싸짐
중국 인구 너무 많아..지구 자원 다 거덜냄
훡킹 두리안!!!
중국놈들 변덕 심한데 어떻게 믿고 저렇게 할까
두리안 진짜 맛있음. 먹을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으면 좋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