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페그오) 칼리번을 뽑은 아르토리아의 미래.manga

[괴도 라팡]

[Αng마]

번역이 이상한거냐 내가 잘못알고 있는거냐

[괴도 라팡]

창밥도 칼리번은 뽑았음

[OneTwoDaisy]

뽑고 안썼을때임

[루리웹-44444444444]

왕을 정하는 바위에 꽂힌 검이 칼리번
호수의 요정한테 받은 별빛을 담은 검이 엑칼

[NTR★최면]

무기 선호도의 차이지 창밥이나 검밥이나 성창 성검 다 쓰긴 함

[Acek]

뽑아서 결과적으로 영령이 됨-페이트에 등장함-페그오가 나옴-창밥이 나옴
이니 딱히 틀린건 없다

[메리크루벨]

창밥과 청밥의 차이는 주무기가 뭐냐의 차이임. 엑칼을 쓰면 청밥 창을 쓰면 창밥

캄란에서 베디비어가 엑칼 닌자해서 반환 못하면 창들고 계속 살아서 사자왕이 되는거고

그 직전에 와일드 헌트로 갈아타면 흑창밥이 됨

[나는야나아]

청밥과 창밥의 차이점은 가슴의 크기

[파테/그랑오데르]

칼리번을 뽑고 칼로만 싸운다 = 우리가 아는 그 세이버
칼리번을 뽑은 후 창으로만 싸운다 = 창밥

[안문호신권]

으로만 아님 무기 사용 빈도가 다른거지, 청밥도 롱고 쓴적 있고 창밥도 엑칼 쓴적 있어

[Siare]

칼리번 설명에
그 검을 뽑았을 때 왕의 성장은 멈추었다 라는 문장 있었지 않았어?
칼리번 뽑았는데 몸이 큰다고?

[괴도 라팡]

저거 뽑는게 왕 기준 아님?
창밥쪽은 칼 기능이 다르거나 뽑는 시점이 다르거나 둘중 하나겠지

[Siare]

"제 신체의 발육은, 선택의 검을 바위로부터 뽑았을 때 정지했습니다. 고로 아무리 사치스런 식사를 습관으로 해도 살찌지 않고, 한 조각의 빵조차 먹지 않아도 마르지 않습니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만약 뽑았다면 창밥은 큰 뒤에 뽑은걸까? 창밥 칼리번 설정 나왔어?

[메리크루벨]

성창은 설정상 가지고만 있어도 신령화가 진행되는 개사기 보구이기 때문에 칼리번이 씹히지 않을까 추측

[괴도 라팡]

일단 청밥이랑 똑같은 루트인데 엑칼 호수에 안 던진 사자왕은 멀쩡히 거유로 성장했음
성창의 영향력이 더 강한거일수도 있고

[hirugen]

정확히 말하자면 마지막 칼람 전투까지 과정은 청밥과 창밥은 같았음. 다만 청밥은 베디가 엑칼 반환해서 그대로 사망하고 영령화, 창밥은 베디가 엑칼 반환 안 하고 가지고 댕겨서 창만 든 채 떠돌다가 성장한 채 신령화. 대충 이런 거라고 보면 됨

[유비부비부비너스]

간단하게 설띵하자면
불로의 효과는 칼리번이 줬지만
칼리번 분질러지고 엑칼 역시 불로의 효과를 줘서 알트리아는 노화를 안 했음.
여기서 갈리는 게,
칼리번을 뽑고 엑칼만 주로 썼다
→ 안 늙음(익숙한 그 모습)

칼리번을 잃고 성창을 주로 썼다.
→불로 효과 씹히고 성장함(랜서 아르토리아)

엑칼을 주로 썼지만 캄란 전투 이후에 긴 세월 성창을 들고 댕김
→창의 영향으로 영자구조가 변해서 누님이 됨(페그오 6장의 사자왕)

[Siare]

그렇네 보니깐 마테리얼에 있었구나

브리튼을 총괄한 전설의 기사왕, 아서 왕.
왕으로 대두한 후, 성검이 아니라 성창을 주 무장으로 삼아 브리튼을 통치한 아서왕의 IF.
성검에 의한 성장 정지는 없어졌으며, 왕에 걸맞는 육체 나이까지 성장했다.

저어가 설정을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흨킄 ㅠㅠ

[자위곰]

저 검을 뽑으면 훗날 섬나라 옐로 몽키 두마리에게 능욕 당함

[유우타ㅅㅏㄹㅏㅇㅎㅐ]

조카놈 부탁으로 입어줬단건 안비밀

[OneTwoDaisy]

조카놈과 아내랑 불륜난 ㄱㄴ이 짜고 속였다

[루리-1448707037]

[블랙메론빵냥이mKll]

뽑으면 커진다고밑장빼는구나 멀가놈이

[やばいですね☆]

근데 저거 보고도 결국 뽑잖아

[루리웹-2621178744]

야 내가 미래에 개쩌는 미시쭉빵녀가 된다는데 너같으면 안뽑겠냐?

[루리웹-6530914332]

그냥 평행세계칼리번은 누님취향이면 해결됨

[투명드래곤]

검을 뽑으면 나이스 바디 바니걸이 된다 그말인가

[행인A씨]

그래도 일본 고딩한테 탕속의 고기소리 들으면서 박히면서 앙앙앙 거리는거 안보여주고 멀린 착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