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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진짜 안 하면 집까지 쫓아가더라
저주받은 병원?에서 도망쳐나왔는데, 다른 건물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까 다시 그 병원이었던 영화 있었는데
나홀로집에라는 영화를 기억하도록 집은 너의 홈그라운드야 쫄지마 시발
편-안
그레이브 인카운터 2
아니면 저 부부가 배경설명을 전달하기 위한 엑스트라고, 주인공이 그 뒤에 들어온 베이비시터라면 그때부터 본격적인 공포물 찍지 않을까?
난 저 부모들이 안아키로 보여
그만두는 전개로 가면 윗댓글처럼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엮이는 전개로 가는 경우도 있음.
그게 제일 무서운 것 같다?
여자 빤스야?
진짜 안 하면 집까지 쫓아가더라
???
살라미피자
저주받은 병원?에서 도망쳐나왔는데, 다른 건물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까 다시 그 병원이었던 영화 있었는데
루리웹-823614985
그레이브 인카운터 2
살라미피자
나홀로집에라는 영화를 기억하도록 집은 너의 홈그라운드야 쫄지마 시발
영화 제목좀
ㅇㅇ 그거네
위에 저거
새러운 클리셰
그만큼 친숙해야할 내 집인데 그 환경이 변하거나 침입자가 마음대로 날뛰게 되면 절망적이지.
곤지암에서도 초반에 빤쓰런 시도한 여자2명 결국 탈출못했지...
코메이지사토리
여자 빤스야?
강도 입장에서 호러.
편-안
뭐야 하지 말라는것좀 해줘요
울트론
그만두는 전개로 가면 윗댓글처럼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엮이는 전개로 가는 경우도 있음.
울트론
아니면 저 부부가 배경설명을 전달하기 위한 엑스트라고, 주인공이 그 뒤에 들어온 베이비시터라면 그때부터 본격적인 공포물 찍지 않을까?
그것도 그건데 댓글쓴이는 부모가 안아키일 것 같으니 애를 위해 참견좀 해달라는거 아님?
난 저 부모들이 안아키로 보여
ToughZealot
그게 제일 무서운 것 같다?
인정. 나도 그게 반전인줄 알았음. 그만두는김에 신고도 하라고 할줄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