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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은 남자도 무섭다
남미쪽이면 여자도 남자도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질수가 있다
우리나라는 사람 드문 곳도 비교적 안전하다는 얘기겠지
인적없는 골목같은곳을 말하는게 아닐까
낮에도 쥐도 새도 알게 사라져도 못찾음
지들끼리 간접체험해서 그 특유의 공감능력으로 난리침. 네이트판 같은데 올라오는 주작 소설들. 주작을 해서라도 위험하다고 난리쳐야 뭔 우대정책들이 나오니까
ㄹㅇ루다가 갑자기 누가 칼로 찔러들어온다고 치면 남자나 여자나 별수 없음. 남자는 무슨 팔이 강철로 되어있어서 막고 반격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거기는 밤이 아니라 집에만 있어도 잡아갈지도 모르는데 아님?
밤길 드립 진짜 이해안돼... 범죄자들이 아 그래... 여잔 건드리면 안되겠다 해달라는건지 아님 경찰들이 한명씩 맡아서 경호해달라는건지 진짜로 위험하다고 해도 뭘 원해서 주장하는건지 모르겠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45235634543
우리나라는 사람 드문 곳도 비교적 안전하다는 얘기겠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45235634543
인적없는 골목같은곳을 말하는게 아닐까
루리웹-245235634543
지하철은 예외다.
진사댁
근데 대림은 낮에도 뭔가 무섭던데..
밤길은 남자도 무섭다
KJ9
ㄹㅇ루다가 갑자기 누가 칼로 찔러들어온다고 치면 남자나 여자나 별수 없음. 남자는 무슨 팔이 강철로 되어있어서 막고 반격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남자라면 막고 반격한다는 짤.
지구-4의 남자인듯
그러게.
'남자는 밤길 위험하지도 않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 있어서 내가 반론한적 있는데 끝까지 인정 안함..... 내가 밤에 칼빵 맞았다고 해도 '그건 정말 운나쁘게 어쩌다가 일어난 일' 이라고 하더라...
그럼 여자도 마찬가지잖아. 밤길걷다 뭔 일 일어나는 것도 정말 운 없는 케이스인데 뭘 무서워해
남미쪽이면 여자도 남자도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질수가 있다
루리웹-7985085919
낮에도 쥐도 새도 알게 사라져도 못찾음
루리웹-7985085919
거기는 밤이 아니라 집에만 있어도 잡아갈지도 모르는데 아님?
거긴 어린이들 혼자서 등교도 위험함. 콜롬비아 용병이었나? 축구용병선수 하나가 우리나라에서 초딩꼬마애가 혼자 등교하니까 기겁하면서 같이 따라가다가 지각했더고사니까.
휜란드 스웨덴 이런데는 선진국중에 범죄에 보수적이라 안전할 줄 알았는데 바이킹들 끼리 아직도 서로 공격하는 문화가 남아서 저럼?
RubyTuesday
지들끼리 간접체험해서 그 특유의 공감능력으로 난리침. 네이트판 같은데 올라오는 주작 소설들. 주작을 해서라도 위험하다고 난리쳐야 뭔 우대정책들이 나오니까
뉴욕 그것도 맨해튼에서조차 밤에도 안전한 데는 로어맨해튼이나 타임스퀘어 등의 일부 지역 뿐임. 나는 차도 없어서 진짜 왠만하면 9시 전후로 무조건 집 돌아갔음.
치안좋다는 홍콩도 늦은 밤에 흑인오빠들이 시계라고 하던데 뉴욕도 흑인들이 찝쩍대냐?
찝적대는건 탐스퀘어같은 관광지나 낮에 CD 팔고 이러지 밤 되면 걔네도 철수함. 찝적대는거 말고 밤의 뉴욕 자체가 무서움. 100번가 넘어가면 현실 GTA 찍는다고 보면 된다. 웨스트할렘은 그나마 괜찮은데 이스트는 진짜 장난이 아님. 낮부터도 동네 분위기가 확 다름.
이스트쪽은 뭐 어떻길래? 막 대낮에 총기난사하고 그러는거?
아니 그냥 존나 무서움 동네 분위기가. 총기난사는 오히려 이번에 브루클린에서 몇주 전에 났었음어. 나 브루클린에서 저녁까지 놀다가 집 왔었는데 2시간 후인가 총기난사 났었음. 집에서 난리 났었음 ㅋㅋ 정작 난 포트그린 쪽 가서 별 상관 없었는데
ㅎㄷㄷ....거기서 좀만 더 있었으면 벌집 됐을수도 있었단거잖어....와...
ㄴㄴ 아예 저 옆 동네라 별 상관 없음. 서울로 치면 논현이랑 강남역 부근 느낌으로. 같은 강남이긴 한데 거리가 좀 있잖음.
?내가 논현 사는데 거기 그닥 그렇게 심하게 멀리 떨어진것도 아니자너....
거기도 그렇긴 함. 그렇게 멀리 떨어지진 않았음 ㅋㅋㅋㅋㅋ 근데 뭐 좀 옆 동네라 난 별로 개의치 않았음. Brooklyn의 Brownsville이랑 Fort greene 검색해봐. 좀 거리 있는 옆동네 정도야.
워우....암튼....근데 그런곳도 콜걸 같은것도 있을려나?
Brownsville은 안 가봤긴한데 원래도 치안 안 좋은데라 밤에 가면 있을거 같아.
....콜걸 있으면 총에 맞더라도 가볼만할거 같은데
아니야. 거긴 뉴욕에서 제일 위험한 데 중 하나야. 절대 안 돼. 일반 사람들은 낮에도 안 가 거기.
?낮에도,밤에도 아무도 안가면 뭐 누가 그쪽에 있긴한거? 뭐 갱단밖에 안 사는거?
히스패닉이나 흑인 애들 살지. 돈 없어서 그런거 감수하고 사는거.
뭐 그래도 사람이 아예 없는건 아니네. 모르긴 해도 거래도 가능한거란 얘기고.
생각해보니까 얘네들 걍 훔치거나 혹은 걍 죽이고 뺏어갈지도 모르겄네
으..
밤길에 봉변당하는게 그럴듯한 것과 당연한 것의 차이
밤거리를 다니면서 안전하다고 느끼고 싶어. 밤거리를 왜 걸어. 미친건가?
한국 밤거리 무서운거 맞다 귀신나올까봐 무서움
ㅄ 같은 게시물 되새김질 지겹다.
피해망상 피해의식에 찌는 계집년들은 걸러야한다.
밤길 드립 진짜 이해안돼... 범죄자들이 아 그래... 여잔 건드리면 안되겠다 해달라는건지 아님 경찰들이 한명씩 맡아서 경호해달라는건지 진짜로 위험하다고 해도 뭘 원해서 주장하는건지 모르겠음
나도 덩치있는 편인데 밤길은 무섭다 ㅠㅠㅋㅋ
왜 자꾸 총있는데랑 비교하냐
우리가 방탄유리 있는 편의점에서 야간알바하지는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