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건담) 성우덕분에 안죽은 캐릭터

[간다무간다무]

성우인 세키 토모카즈 말로는 원래 중반쯤에 죽을 캐릭터였으나

감독이 성우의 연기가 맘에들어 끝까지 살려두었다고 한다

[여긴 패러렐월드]

결국 잘 탈타서 잘먹고 잘삼

[귀여운고스트]

모로사와가 빨려고 살린게 아니었구나

[나 조병옥이야!!!]

딱 죽기 좋은 포지션이긴 했지
이야기 중심선이랑 거리멀고 호전광이고

[가면야옹이]

듀얼 건담은 디자인도 멋졌으니
결과적으론 좋은 결정이었네

[노트북클럽]

이자크 쥴은 나도 좋아하는 캐릭임

시드세계관 최초의 건담답게 듀얼건담도 막판에 박카스 3인방 중 2명을 썰어버리고 최후까지 멀쩡한 모습으로 생존하는 엔딩도 좋았고

[나노하 마마]

하긴 듀얼 건담 어설트 달기 전 버전 보면 진짜 무슨 특공 기체도 아니고 개돌만 해서.. 죽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끝까지 안 죽은게 신기하긴 했음

[그냥남자사람]

성우가 쓸때없이 초열혈캐릭

[G-old]

그러니까 대검받침대 역할을 임마가 맡았을 수도 있었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