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한국의 대립감정을 이용하는놈을 까버림.
주인공은 자신에게 혐한 부추기는 놈의 선동을 씹음
제국주의 국가들의 전쟁범죄를 대놓고 까버림.
한국어가 우수하다고함.(아마 한글의 우수성을 감안한 것일듯)
제일 많이한 게임이 한국의 라그나로크 온라인.
(당시 2009년)
출처:
https://weekly.ascii.jp/elem/000/000/300/300739/
한국 스타크래프트 방송도 자주봄.
일본 여당(아무리봐도 자유도 아니고 민주도 아닌 '그'당 군사관련으로 장난칠놈들이 그놈들밖에 없음) 새1끼들이 그 어떤 병1신짓을해도 지지도가 잠시 떨어질뿐 절대로 무너지지않는 현 일본의 상황을 풍자.
한국 출판사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무라카미 하루키의 팬이며 영화JSA공동경비대를 좋아한다고 한다(덤으로 한국배우 중에서는 하지원이 제일 좋다고)함)
???:한 시리즈로 2200만권이나 팔아버린 비국민작가가 있단데스요???(불편)
소아온은 그냥 '그 새끼' 쉴드만 안치면 되는데.. 아니 쉴드 쳐도 되. 근데 주인공 입으로 치지 말라고.
제일 위에 짤이 그딴거 선동당하지 말라고 하는 장면일걸
아우슈비츠류 때문에 뭐하는 븅딱이지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사람이 카야바는 왜...?
사실 악역미화는 소아온만의 문제가 아니고 서브컬쳐계 전반의문제라서..
ㅇㅇ 건게일 외전은 씹우익 자까새끼가 씀
그리고 전혀 반대성향의 작가가 쓴 스핀오브작
근데 난 아무리봐도 주인공 맛탱이간 점이랑 거기서 대박인생보낸거 생각하면 그럴만도 하다고 생각함
드래곤 라자가...?
사죄배상드립도 있지 않았나? 미묘하네
SAO 한국인 선동 사건만 아니였어도..
I'mninja
제일 위에 짤이 그딴거 선동당하지 말라고 하는 장면일걸
그 선동사건이 결국 응 그딴선동 안먹힘ㅎㅎ 하면서 한국케릭터들 존나 푸시해준 에피소드인데 제데로 읽은거맞냐ㅋㅋ
아우슈비츠류 때문에 뭐하는 븅딱이지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소아온은 그냥 '그 새끼' 쉴드만 안치면 되는데.. 아니 쉴드 쳐도 되. 근데 주인공 입으로 치지 말라고.
사실 악역미화는 소아온만의 문제가 아니고 서브컬쳐계 전반의문제라서..
그 와중에 '그 새끼'는 쉴드로 치는 캐릭터임
✿YURiCa
근데 난 아무리봐도 주인공 맛탱이간 점이랑 거기서 대박인생보낸거 생각하면 그럴만도 하다고 생각함
저 작가의 주인공들은 트라우마가 좀 심해. 액월은 편부모가정+이지메+일진에게 치어죽을뻔함. 절대적 고독자는 가족이 살인마 손에 몰살되고 혼자 살아남음.
일본은 갈라파고스화가 심해서 외국 게임 즐기는 경우가 드물다건데 소아온 작가도 그런경우인가?
라그나로크는 그래도 많이 하지 않았나 온겜신부도 라그나로크 영향 많이 받았고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게임사의 팬들이 커뮤질 하는 디시 임롬갤에 보니까 임페라토르 롬이라는 고대 로마시대 게임은 일본 유저들이 많다고 함. 그 이유는 로마뽕 맞을려고 플레이 많이 한다고함.
외국 게임이나 PC 게임을 즐기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을 뿐이야. 기본적으로 인구가 많고 게임을 전반적으로 즐겨 해서 게이머의 절대숫자가 꽤 크기 때문에 다 찾아보면 그럭저럭 꽤 되긴 함. 옛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같은 경우 나름 세계 탑클래스로 주름잡던 시기도 있었음.
작품만 더 잘하면 완벽해
사죄배상드립도 있지 않았나? 미묘하네
카야바 쉴드뒤에 저런 모습이 있었어? 대체 왜 카야바를 쉴드거였지
저런 사람이 카야바는 왜...?
작가:어디 가만히 잘사는 옆나라에게 초계기로 시비건것도 아닌데 넘어갑시다! 오덕!
그리고 전혀 반대성향의 작가가 쓴 스핀오브작
작가 달라? ㄷㄷ
이건 학원 키노작가임
마르스트
ㅇㅇ 건게일 외전은 씹우익 자까새끼가 씀
키노의 여행으로도 유명하지
시구사와 케이이치 라고 되어있네. 키노 작가. 개십새키
의외로 작가가 개념인이었네...?
이렇게 보면 존나 개념이긴 한데 하필 주인공 띄워주기류 장르의 작품에서 주인공이 망언을 해대서; 유녀전기처럼 주인공같이 살지 말라고 주인공 돌려까는 장르였으면 모르겠는데 아쉽네 참
1부 빌런 우상화 병크만 아니었으면 무난한 뽕빨물인데, 뚜렷한 이유도 없이 사람 데스게임에 넣은 매드 사이언티스트를 너무 미화해서 욕먹었지
루리웹-62485647522
사치 포함한 조역 캐릭터들을 병풍으로 쓰고 버리는 것도 불만.
다른 캐릭터들도 저렇게 챙겨줬으면 청소년 권장도서 됐겠다.
카바야 쉴드라는것도 라노벨이나 중고딩 작가들이 많이 빠지는 중2병 같은거 아닌가요? 쉴드칠 개연성을 부여하려면 여러가지 복선과 이야기들을 첨가해야하는데, 소아온 1권 쓸적 작가는 생 아마추어티가 나서리.... 그게 또 이런류 소설 쓰는 작가들은 아마추어티 날때가 재미지다는게.....작가 글 실력이 늘어나면 재미가 사라짐.
빌런 우상화 말고도 주인공이 극강이 되는것도 딱 중2병. 작가들이 많이 빠지는 함정이죠. 주인공을 좀 더 평범하게 대단한 인물로 현실화 하면 그게 더 멋진건데....그걸 못합니다. 이영도의 드래곤라자도 등장인물들이 죄다 현자에 히어로급으로 격상되는 현상이 있었구....그게 완성도를 떨어뜨리죠.
しょうりゅうけん
드래곤 라자가...?
넌 대체 뭘 말하고 싶은거냐? 평범하게 대단한 인물로 현실화....... 단어들 매칭이 안되는데?
드래곤라자 등장인물들이 뒤로 갈 수록 먼치킨 됩니다. 죄다 현인급으로 격상되지요. 처음부터 먼치킨으로 설정된게 아니라. 작가가 캐릭터와 이야기에 취해서 점점 능력을 올립니다. 주인공을 제외한 등장인물 모두 역사적 영웅급이 되버리지요. 작가가 소설쓰면서 철학공부 디비면서 등장인물들 죄다 생각이 깊어지고... 또 실재 역사 이야기를 덮어씌우면서 등장인물이 시대를 앞서가는 전능한 능력이 붙어버리죠. 캐릭터에 대한 설명과 묘사도 전반부와 후반부가 상당히 달라집니다. 소아온의 주인공인 키리토도 먼치킨 캐릭터가 되지요. 이렇게 오버스펙을 부여할 이유가 없어요.
소아온은 카야바 실드질만 안했어도 지금 먹는 욕 반은 줄텐데
히틀러류로 매도했는데 의외로 상식인ㅋㅋ
작가가 버린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