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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이 얼굴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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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pki-pup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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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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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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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ぞえり 硝子の花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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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b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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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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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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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리웹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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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노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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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필리아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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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유게이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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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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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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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릿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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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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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게임보다 역사가 오래되서 추천할 영화가 너무 많음
함정이 업군
봤어
이걸 토요일에 봤어야했는데 스크랩 좀 하겠음. 내일 출근이니까 주말에 봐야겠다. 고마워
쳇 안들킬줄 알았는데
이거 꼭 봐라 나는 안봤음
솔까 이 리스트 신용도는 첫 두줄에서 바닥임... 하루에 1-2편을 보는데 명작만 본다는 말 자체가 구라... 그리고 명작의 기준도 애매하고... 원스 어폰 빼곤 애초에 다들 나름 근작들이라고 봐도 되는 기간안에 있는 작품이고, 작품 장르도 대다수 블록버스터....
ㅋㅋㅋ 시밤 양쪽이 띵작이길래 외국에 다른 7광구 있는 줄 알았넼ㅋ
7광구 내가 아는 7광구 말고 다른게 있어?
비긴어게인은 음악영화고 그건 어바웃타임같어
여기에 다크나이트 추가
라면후르륵
난 비디오로 되게 재밌게 봤는데...
이걸 토요일에 봤어야했는데 스크랩 좀 하겠음. 내일 출근이니까 주말에 봐야겠다. 고마워
가볍게 즐기다가 기분 좋게 끝나는 로맨스 코메디 영화로 사랑의 블랙홀 추천
영화는 게임보다 역사가 오래되서 추천할 영화가 너무 많음
역사도 오래되고 계속해서 대규모부터 소규모까지 모든 나라에서 나오지... 난 제목은 기억 안나는데 커피숍에 모인 사람들이 나가면 죽어서 못나가는 영화 다시 보고싶다. 화학병기에 감염되서 그런거였는데... 미국영화는 아녔는데 제목 뭐였지
더 바 (2016). 스페인 영화
아 그거 맞다 땡큐 중반까진 재밌다 후반이 좀 시들했는데 그 중반까지가 흥미진진하드라 ㅋ
여주가 이쁘지.
그보다 영화는 사실 블록버스터급 상업영화도 액션영화를 시작으로 사극, 미스터리, 추리, 연애, 실화영화, 법정물, 사회비판 등등 매우 다양한 장르가 나오는데 게임은 블록버스터 게임 절대다수가 액션물일 정도로 장르편중이 거의 싸움 중심쪽으로만 편중된 것도 있는 것 같음.
'더 바'같은데 제목이 정확학진 모르겠는데
함정이 업군
난 여기다 지옥의 묵시록 추가
본3부작은 정말 명작...
좀 안알려진 것 뭐 없을까? 위의 작품들은 거를 타선이 없지만 개인적으론 영화광이 아니어도 인지도 있는 작품들이고 꽤 많이 본 것들이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알람끈여중생장
봤어
인생은 아름다워 봤음?
필스 추천
ㅇㅇ 위에선 따땃한 색 블루 머시기 말곤 다 본 거 같아
그러면 로만 폴란스키 피아니스트도 봤음?
21 아이덴티티? 근데 이것도 어쩌다 약간은 유명해져서...
사랑의 블랙홀 강추
영화 블랙
그거 재미는 있는데 기본적으로 언브레이커블이 넘사벽이었고 스플릿이랑 글래스는 그냥 그랬음 다만 맥어보이 연기는 정말 탄성 나왔었고 제작 과정이나 비화 같은 게 전반적으로 다 재밌었음 ㅎㅎ 그 머시기냐 글래스는 언브레이커블 때 아들이 커서 똑같이 아들 역할 한다는 게 너무 좋았음
그건 못본 거 같다 그 감독은 이름은 많이 들었는데
미국 인디영화
못 봄 와드 ㅋㅋㅋ
야곱의 사다리 추천
재미있게 봤음 추천함
12명의 성난 사람들 내 인생영화
덜 알려졌는데 잘 만든것들은 대체로 취향을 꽤 타는 경우가 많은데. 국내 인디쪽에서 좀 골라보면 꿈의 제인, 들꽃, 소공녀(2017),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외쿡으로 나가면 고스트 스토리, 보이후드, 서러브레드, 페터슨 같은 영화들..?
칠드런 오브 맨-아이가 태어나지 않는 미래를 그린 영화인데 영상미가 아주 쩔어줌. 미술,촬영,편집,이 특히 죽여준다.
변태가면 어때요? 2탄말고 1편만. 2탄은 사실상 1편 재탕에 어설픈 스파이더맨 2류 패러디고.
와호장룡-무와 도를 닦아도 인간사는 어쩔 수가 없다.
대사만으로 조지는데 분위기가 긴장감이 넘치지.
페일 세이프(흑백영화)-실수로 폭격명령이 내려진 핵폭격 편대를 막기 위한 스릴러. 전쟁의 광기와 무서움,책임감등이 무섭게 아주 무섭게 다가옴. 리메이크 말고 원작으로 볼 것.
이명세 감독의 M, 영화 내용은 그저 그런데 미술이나 편집, 구성 같은게 흥미롭다.
변태가면 1편은 평이좋던데 나중에 한번 볼려고함
2편은 억지로 만든 뇌절작이니 1편만 꼭 보세요.
Not guilt
일본영화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 가볍게 보기 딱 좋음
노 맨스 랜드
머냐 왜 정상적인 추천 게시물인거시냐 왜 내 기대를 뭉개버리는거지?!
일욜 밤에 이걸 알려주다니 아악
마더 봐라.
퍄퍄 8마일 스파이더맨 2 스파이더맨2는 지금도 심심하면 돌려봄
열차 전투씬은 정말 압도적이었지...
영웅과 일반인의 삶 사이에서 고뇌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음
시스터엑트.7광구.그린마일.쇼생크탈출.
장기불감특강
7광구 내가 아는 7광구 말고 다른게 있어?
푸레양
쳇 안들킬줄 알았는데
장기불감특강
ㅋㅋㅋ 시밤 양쪽이 띵작이길래 외국에 다른 7광구 있는 줄 알았넼ㅋ
ㅋㅋㅋㅋㅋㅋㅋ 전부 수작에 명작이라는게 반전이네 ㅋㅋ
와 요즘 이런건 보통 중간에 함정을 집어 넣거나 아예 개판으로 추천하는데 진짜베기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빅쇼트 더 랍스터 나인야드
짐 캐리 주연 영화는 뭘 봐도 대체로 함정이 없지
난 가끔 짐캐리 한번씩 정주행함
따뜻한색 블루 감독은 귀신같이 다음 영화서 떡락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기생충이 수상했던 칸에 출품했었는데 보다가 중간에 ㅌㅌ해버린 사람이 반 이상이라하던가
나는 영화 보는 취향이 완전 다르구나
바스터즈는 확실히 호불호가 갈릴거 같음 난 한스나오면 재미있는데 아닐떄가 너무 지루헀음
와드
로맨스는 사랑을 놓치다, 성인 히어로 영화는 배트맨 리턴즈 뭔가 호감은 있는것 같은데 타이밍 못재고 어버버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반드시 보도록 하자
머야 진짜 구라 아니고 볼만한 영화들임?
취향 때문에 재미가 없을 수는 있어도 아주 잘만든 영화들이야
뮤지컬에 헤드윅 히어로물에 로건 뱀파이어물에 렛미인 스웨덴판, 박쥐 장르는 조금 애매하지만 대충 드라마라 치고 고령가소년살인사건 멜로드라마에 실버라이닝플레이북, 콘스탄트 가드너 느와르에 무간도, 백일염화 스파이물에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들어가면 좋을거같은느낌적인 느낌이 있음.
팅카 테일러 솔저 스파이는 진짜 좋지. 그 긴장감을 끝까지 이끌고 나가는 것만 해도 ㄷㄷ
블루는 진짜.. 어휴.. 어우씨.. 또 한쪽은 좋아하는 여배우인데 숏컷이야 어호..
로맨스라고 해야하나 비긴어게인도 좋았는데 시간여행 설정이지만 사랑에 대한거나 아버지와의 관계나 주변인물들간의 관계등 진짜 대단한 영화지
Rapsodos
비긴어게인은 음악영화고 그건 어바웃타임같어
아 그르네 헷갈림ㅎㅎ
블루는 내용이 어렵더라구요
이거 꼭 봐라 나는 안봤음
지금 보면 좀 심심할 수도 있을 거 같음 나는 저거 볼 때 마틸다 보다 어렸는데 성인되서도 마틸다 짤 들고 댕기고 그랬음 ㅋㅋㅋ 볼만함
오필리아와 세개의 열쇠 랑 렛미인(스웨덴판) 그러고보니 둘다 좀 비슷한 점이 있네. 판타지로 어두운 현실을 덮으려 드는거랑 어린 여주인공이 플롯을 이끄는거랑.. 렛미인은 미국판 리메이크도 있는데(힛걸이 여주인공 역임) 미국판은 별로야. 둘다 19금 폭력씬이 있으니 조금은 각오를 하고 봐.
8마일은 영화 다보고 배신감 느끼기 싫다면 보류하는게 좋을거 같아 최근 애미넴이 시원하게 헛발질하는 바람에 실망스럽거든 사실 애미넴이 종종 실망스러운 짓을 하긴 해
이건 와드지
본 레거시무룩
솔까 이 리스트 신용도는 첫 두줄에서 바닥임... 하루에 1-2편을 보는데 명작만 본다는 말 자체가 구라... 그리고 명작의 기준도 애매하고... 원스 어폰 빼곤 애초에 다들 나름 근작들이라고 봐도 되는 기간안에 있는 작품이고, 작품 장르도 대다수 블록버스터....
낚시 섞여있을줄알았는데 거를 타선이 없다
ㅇㄷ
타란티노 감독 작품이 있구나 헤이트풀 8 보고 영화관에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볼 예정
영화 와드
추천영화 와드
8마일 보고나서 든 생각: 역시 흑인 ㅈㅈ에는 이길 수 없다
마지막까지 함정이 없으니까 되려 뭔가 허전하고 속은 것 같잖아!
함정이 없다고...?
장고는...흑인 장고라 뭔가 나올 줄 알았는데...그 뭔가가 조연들이 해주는 바람에 정작 장고는 들러리 캐릭으로 전락 ㅠㅠ
본 시리즈는 싸움할때나, 자동차 탈때 카메라를 존나 흔들어대니까 눈아파서 못보겠더라
영화 추천..메모..
솔직히 장고보단 헤이트풀8이 훨씬 좋았다..
통쾌한복수와 액션만 따지자면 장곤데 영화자체는 헤이트풀이 압승이지
이건 매일 영화를 보는 사람의 안목이 아닌데... 개나소나 추천할만한 영화
ㄹㅇ루다가 ↗도 모르는 사람들이 쬐끔 알면 다 아는거 같이 보인다고 여기 덧글창도 그렇고 글도 그렇고 진짜 영화 ↗도 모르는데 아는척 오지게 하는티 ㅈㄴ나는거 같음
전쟁영화에 컴앤씨 추천
택시 드라이버, 매그놀리아, 중경삼림, 미치광이 피에로, 벌집의 정령, 데어 윌 비 블러드
영잘알 ㅇㅈ한다
언터쳐블 1%우정 추천 상위1% 하위1%가 만나는 실화기반 얘긴데 훈훈하고 중간중간 웃김 할리웃에서 리메이크도 한다드라
8마일 에미넴의 랩배틀 마지막 상대는 어벤져스의 팔콘..
나도 와드
뮤지컬은 시카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