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를 넘어서 무슨 미치광이 도바킨 같은걸 원하는 애들이 있음
주인공이 무슨 마을에 갔는데 어린이가 주인공을 경계함
->"다음에 마을 불태우고 꼬맹이 찢어죽이나요? 설마 애라고 봐주고 그러지 않을거라 믿습니다"
주인공 상대로 틱틱대던 캐릭터가 주인공 활약을 보고 '생각보다 제법이잖아?'
->"아 이제와서 세탁질(?) 에반데; 더 착한척 하기전에 죽이죠"
사이다패스가 아니라 사이코패스여 완전
사이다를 넘어서 무슨 미치광이 도바킨 같은걸 원하는 애들이 있음
주인공이 무슨 마을에 갔는데 어린이가 주인공을 경계함
->"다음에 마을 불태우고 꼬맹이 찢어죽이나요? 설마 애라고 봐주고 그러지 않을거라 믿습니다"
주인공 상대로 틱틱대던 캐릭터가 주인공 활약을 보고 '생각보다 제법이잖아?'
->"아 이제와서 세탁질(?) 에반데; 더 착한척 하기전에 죽이죠"
사이다패스가 아니라 사이코패스여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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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럴거면 그냥 고어소설을 읽으러 가는 게 훨씬 좋을 거 같은데
그런놈은 독자도 아녀
그게 사이다뜻 아니었냐 사이코패스 줄인 말인즐 알았는데 아니었나
원래는 그냥 악역들 상대로 할 말 다하고 쎄게 나가는거 보고 사이다 마신것처럼 시원하다고 사이다라 그러는거였는데....
개웃기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