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현의 1 코쿠시보우
상현이 되어 매우 오랜 시간을 살았으며
자신보다 재능이 뛰어난 자신의 동생을 원망했으며
사무라이도 포기했고, 자신의 자손인 하주마저 죽임으로서 아무것도 남기지 못한채 사망.
자신의 죽음도 후회하며 "나는 동생인 네가 되고 싶었을 뿐이었다" 라고 생각하며
죽으면서 저승에서 동생과의 재회조차 없이 지옥행
하주 토키토 무이치로
지주중 가장 나이가 어리며 (탄지로보다 나이가 어린 14살)
형이 자신을 위해 희생했기에 형을 그리워했으나
동료와 친구를 만나 웃을 수 있는 삶을 살게됐고, 자신의 조상인 상현의 1과 싸워 사망하지만
자신의 동료를 지켜내고 사망 (무이치로가 없었으면 상현의 1을 쓰러트리지 못하고 지주들 죽었을 것이라고 언급)
자신의 죽음에 한 치 후회도 없으며 오히려 동료를 지켜낸 자신의 죽음에 흡족
죽으면서 저승에서 형과 재회하며 천국행
심지어 무이치로의 선조인 코쿠시보우가
"나는 대체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이냐. 알려다요 요리이치(동생)."
라는 독백을 유언으로 하고 죽었으나
무이치로는
"내가 무엇을 위해 사는건지는 내가 가장 잘 알아!
나는 행복하기위해 사는거야!"
라는 말을 저승에서 형과 재회함을 통해 말하여
둘을 완벽한 대비를 이루게 함
이것이 틀과 급식의 차이인가
요리이치 뒤지고도 귀신 상태로 무이치로한테 붙어다니긴 했을 거임 근데 수 백 년 사니까 못 버티고 성불한 듯
첨엔 무이치로 뒤진거 맘에 안 들었지만 코쿠시보우와 무이치로 둘을 완벽하게 대칭시켜놔서 맘에 듦
이것이 틀과 급식의 차이인가